기사제목 [사진] 치매 국가책임제에 관심 높은 공립요양병원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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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치매 국가책임제에 관심 높은 공립요양병원 관계자들

복지부 관계자 “치매환자 지원프로그램 시 퇴원 지원 계획 수립 기본”
기사입력 2018.07.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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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공립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지난달 27일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열린 ‘치매 국가책임제와 공립요양병원 역할 강화 방안’ 교육 중 보건복지부 차용민 사무관의 발표를 듣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공립요양병원 관계자들이 지난달 27일 국립중앙의료원 대강당에서 열린 ‘치매 국가책임제와 공립요양병원 역할 강화 방안’ 교육 중 보건복지부 차용민 사무관의 발표를 듣고 있다.

차 사무관은 “병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 치매환자 지원프로그램”이라며 “치매환자들의 퇴원 지원 계획 수립이 가장 기본으로 의사가 팀원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지침에 써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책임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역사회 치매환자 의료관리 중심 기능을 수행하게 된 공립요양병원의 종사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치매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전문병동 운영 및 치매환자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지침 안내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국립중앙의료원 정기현 원장은 “치매국가책임제는 치매환자 증가로 인한 국민의 고통과 부담을 국가가 나누기 위해 마련된 제도이다. 환자 개인별로, 대상에 따른 맞춤형 사례관리가 중요하다“며 ”공립요양병원에서 중증도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치료와 의료지원서비스 제공 기능이 확립되기 위해서는 담당자들이 제도 내용 및 사업 운영 기준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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