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분당차병원 3일 ‘건선’ 주제로 건강강좌 외(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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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3일 ‘건선’ 주제로 건강강좌 외(外)

기사입력 2018.07.0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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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오는 3일(화) 오후 1시 30분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건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관리방법을 알리기 위한 ‘건선교실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건선의 병인 및 진단(피부과 윤문수 교수) ▲건선의 치료(피부과 김동현 교수) ▲건선과 생활습관(피부과 이희정 교수)의 강의로 진행되며, 평소 건선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건선은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증상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하여 나타나 지속적이 관리와 치료가 필요하다. 많은 환자들이 다른 피부질환으로 오인하거나 치료과정에서 불안, 불만 등의 이유로 치료를 중도 포기하는 사례가 많이 있다. 

또한, 붉은 발진이나 하얗게 떨어지는 각질로 대표되는 건선의 피부 증상이 전염될 수 있다는 편견이 있어 정신적 스트레스로 사회 생활에 큰 장애를 줄 수 있다.

분당차병원 피부과 김동현 교수는 “건선은 치료가 잘 안된다는 인식이 있어 소극적으로 치료하는 경우가 많다”며 ”환자가 치료의 새로운 약물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건선교실은 건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하여 사전등록을 권장하고,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연세암병원 6일 갑상선암 주제로 건강강좌

연세암병원이 갑상선암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갖는다.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는 내달 6일(금) 오후 1시 40분부터 암병원 지하 3층 서암강당에서 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갑상선암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이날 남기현 갑상선암센터장의 센터 소개에 이어 1부에서는 내분비내과 김다함 교수가 갑상선의 역할과 종양의 종류에 대해, 영상의학과 윤정현 교수가 갑상선암의 영상진단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갑상선내분비외과 강상욱 교수가 갑상선암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핵의학과 조응혁 교수가 갑상선암의 방사성요오드 치료에 대해 강좌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피부과 김지희 교수가 나서 갑상선 수술 후 흉터관리에 대해 최신 정보를 전달하고 갑상선내분비외과 이잔디 교수는 갑상선암 수술 관리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여의도성모병원, ‘치매극복’ 건강강좌 개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오는 5일(목) 오후 2시 4층 강당에서 ‘치매극복’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치매예방 및 관리 캠페인’일환으로 ▲‘치매예방 및 뇌건강 생활수칙’에 대해서 정신건강의학과 나해란 교수가 ▲‘혈관성 치매와 뇌졸중’에 대해서 신경과 임은예 교수가 각각 강의한다. 

강의 후 무료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 국가지원제도 상담도 마련되어 있다. 강좌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정신건강의학과 임현국 교수(뇌건강센터 소장)은 “치매는 일상 속에서 관리와 예방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두렵지 않은 질환이며, 진단부터 정기적인 인지훈련까지 치매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 뇌건강센터는 매월 첫째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치매예방 및 극복을 위한 다한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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