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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 소식...대웅, ‘삼페넷’ 런칭 심포지엄 개최 외(外)

기사입력 2018.06.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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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삼페넷’ 런칭 심포지엄 개최
삼페넷, 삼성바이오에피스 개발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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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대웅제약은 지난 22일부터 23일 양일간 서울 롯데 시그니엘호텔에서 ‘삼페넷’의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삼페넷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조기 및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로,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아 올해 3월 국내에 출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페넷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삼페넷의 3상 임상 결과를 소개하고 유방암 치료법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세션들로 구성됐으며, 전국 유방암 전문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가톨릭병원 박성환 교수와 원자력병원 노우철 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국제성모병원 이학민 교수가 ‘바이오시밀러 (Biosimilars in oncology: what clinicians should know)’,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김경아 상무가 ‘바이오시밀러의 품질관리 (Quality management of biosimilar)’, 서울대병원 김태용 교수가 ‘삼페넷의 임상 결과 (Clinical evidence of Samfenet)’, 그리고 중앙대병원 김희준 교수가 ‘유방암의 최신 지견 (Breast cancer therapy update)’에 대해 발표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삼페넷의 우수한 제품력과 대웅제약의 검증 4 단계 마케팅 전략 및 강력한 영업력을 기반으로 삼페넷을 블록버스터로 육성해나갈 계획”이라며 “대웅제약은 삼페넷 런칭을 시작으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항암제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항암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페넷은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아 올해 3월 유럽에 출시됐으며,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신청하여 현재 심사 중에 있다.
 



치매에 뺏기지 않고 지키고 싶은 소중한 기억은 무엇인가요?
한독, 서울시 25개 자치구 치매 안심센터 방문한 어르신 대상 설문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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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독은 서울시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 캠페인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캠페인의 일환으로 치매에 뺏기지 않고 지키고 싶은 기억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373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432개의 지키고 싶은 기억에 대한 사연을 받았다.

어르신들의 66%(284명)는 가장 지키고 싶은 기억으로 ‘가족’이라 답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기억은 12.5%(54명)를 차지했으며, ‘고향’에 대한 기억이 3.5%(15명), ‘친구’에 대한 기억이 3.2%(14명), ‘학창시절’에 대한 기억이 3%(13명)으로 뒤를 이었다.

‘가족’에 대한 기억을 가장 지키고 싶하고 답한 어르신들 중 ‘자녀’에 대한 기억이 약 38%(10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정’에 대한 기억이 28%(79명), ‘배우자’에 대한 기억이 12.3%(35명), ‘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12%(34명), ‘손주’에 대한 기억이 7.4%(21명)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자녀’에 대한 기억 중 ‘첫 아이를 출산’했던 기억이 3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녀의 학교 입학/졸업’이 20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가정’에 대한 기억으로는 ‘가족과의 여행’이 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족의 이름과 얼굴’이라 답한 어르신도 6명이 있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기억을 가장 지키고 싶다고 답한 어르신 중 자신의 이름, 집주소,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에 대한 기억과 ‘여행의 추억’이 각각 19%(11명)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군대생활’이 7명, 상훈이나 사업 성공 등 ‘인생 성공담’에 대한 기억과 ‘직장 생활의 추억’, ‘내집 마련’에 대한 기억이 각각 6명으로 뒤를 이었다. ‘첫사랑(3명)’이라 답한 어르신도 있다. 이외에도 11살 때 ‘일본에서 해방을 맞고 만세를 부르던 기억’, 전쟁으로 헤어진 ‘이산 가족’에 대한기억, ‘이북에서의 보낸 어린시절’의 기억들을 지키고 싶다고 답한 어르신들도 있다.

한독과 서울시는 어르신들의 지키고 싶은 소중한 기억을 대형 기억 주머니에 담아 지난 6월 20일 시청앞 광장에서 진행된 ‘기억다방’ 캠페인 런칭행사에서 기억주머니를 단단히 조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LG화학 미국 당뇨병학회 참가, 제미글로 우수성 세계에 알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LG화학이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전 세계 의료진들에게 국내 최초 당뇨병 치료 신약 ‘제미글로’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와 관련 LG화학은 27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2018 미국 당뇨병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러시아 판매 허가를 위해 진행한 vildagliptin을 대조군으로 한 ALTERNATIVE Study 등 제미글립틴의 우수한 효과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 3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또한 LG화학은 국내 최초 당뇨병 치료 신약인 제미글로(Zemiglo) 제품으로 미국 올랜도에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세계 최고권위의 2018년 미국당뇨병학회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 78차 연례 학술대회 (이하 ADA 2018)에서 부스 전시를 개최하여 참석한 의료진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고 전했다.

LG화학은 해외 학회 참석을 통해 제미글로의 우수성을 알려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포부다. LG화학은 2012년 제미글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으며,  사노피, 스텐달 등과 판매 계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LG화학은 현재 인도, 태국, 남미 국가 등에서 제미글로를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멕시코 등의 국가에 출시하여 지속적으로 진출 국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화학이 이처럼 해외 학회 참가를 통해 제미글로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 층 가속화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김영철 마케팅담당은 “국내 최초 당뇨 신약인 제미글로가 세계 속의 당뇨 치료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국제 학회 참여 등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아제약, ‘동남아 진출 디자인마케팅 성공기업’으로 아리랑TV 다큐방영
2017굿디자인상 ‘디노음료’ 베트남소비자에게 인기 높아 소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조아제약이 지난 20일 글로벌 방송 아리랑TV 다큐멘터리 ‘ARIRANG PRIME’을 통해 디자인 마케팅으로 베트남진출에 성공기업으로 방영되었다.

이날 방송은 최근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남아에서 성공적 진출을 하고 있는 국내기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조아제약의 베트남 어린이 전용 음료 ‘디노’가 집중 조명됐다.

약50분 분량의 방송내용 가운데 조아제약은 Design Target Motherhood 코너 대표 기업으로 소개되며 베트남 현지 유통전략 및 마케팅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와함께 베트남 전용 어린이 영양음료 ‘디노’의 베트남유치원내 인기, 마트내 소비자 인터뷰, 편의점 직원의 반응 등 현지의 다양한 소비자들이 디노를 접하는 상황이 소개되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칼슘과 아연 등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스마트디노’와 마그네슘과 비타민 등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롱디노’는 지난해 국내 대표 우수 디자인 인증 제도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굿 디자인 선정의 영예를 얻은 제품이다. 이 밖에도 지난 2013년 베트남 수출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7만 병 이상 판매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잘크톤’ 또한 베트남 기능성 식품협회 VAFF에서 주관하는 Golden Awards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선 우수한 품질력과 더불어 소비자에게 강력하게 어필 할 수 있는 개성 있는 디자인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친근한 공룡 캐릭터를 사용한 패키지 디자 인이 베트남 시장 공략에 주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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