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글렌 영 신임대표 “머크, 화학·의약 산업 기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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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영 신임대표 “머크, 화학·의약 산업 기술 주도”

머크 350주년 간담회 통해 미래전략 공유...호기심이 이끈 과거, 현재, 미래 소개
기사입력 2018.06.2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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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한국 머크의 글렌 영 신임대표는 26일 첫 간담회를 통해 창립 350주년을 맞은 머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하고, 한국 내 비즈니스 업데이트 및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1668년 스타트업으로 당시 약사였던 프리드리히 야콥 머크는 오늘날 역동적이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머크의 초석을 놓았다. 지난 350년간 그래왔듯이 우리는 스스로의 혁신과 학계와의 협업을 통해 이러한 기여를 앞으로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한국 머크의 글렌 영 신임대표는 26일 첫 간담회를 통해 창립 350주년을 맞은 머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소개하고, 한국 내 비즈니스 업데이트 및 미래 전략을 공유했다.

글렌 영 대표는 “1668년부터 지금까지 과학적 성과를 돌이켜 볼 때 350년은 쉽게 상상하기 어려운 긴 기간”이라며 “머크는 글로벌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앞으로의 과학 발전을 위한 기회에도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그는 “머크는 한 마디로 활기찬 과학기술 회사”라며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의 변신과 성과·인재·기술을 통한 비즈니스 방식과 디지털화 대응능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크의 혁신 노력은 추가 성장을 위한 연구개발비가 지난해 상당폭 증가한 데서 확인할 수 있다. 머크는 지난 10년간 굵직한 인수 합병을 통해 화학·의약 기업에서 오늘날 산업과 기술을 주도하는 과학기술 기업으로 변모했다.

이를 위해 조직과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고 합병 시너지와 전문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머크의 3대 전략 분야인 헬스케어,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디지털화와 연계된 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 효율성과 역량을 강화했다.

글렌 영 대표는 “지난 5월 문을 연 독일 본사의 이노베이션 센터는 개방적인 협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현재 스타트업과 사내 벤처들이 입주해 있다”며 “기존 시설 의 5배가 커진 규모를 자랑하는 이곳에서는 머크의 현 사업 분야를 초월하는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과학자들이 새로운 연구 프로젝트와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머크는 350주년 창립 기념 행사로 오는 7월 독일 담스타트에서 ‘Curious2018-Future insight'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노벨상 수상자 5명을 포함한 35명의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연사로 참석해 3일 동안 자신의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과학기술의 미래를 조망할 예정이다. 머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전세계 1000여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강연될 예정이며, 헬스케어, 생명과학, 기능성 소재 등 머크의 3대 사업 분야와 연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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