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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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분당제생병원 비뇨기과 조대성 교수(오른쪽 사진)가 지난 15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대한복강경 및 내시경수술학회(ENDOUROLOGY) 학술대회에서 최고 구연상을 수상하였다. 

논문 발표 제목은 ‘양성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서 전립선의 홀뮴 레이저 핵 제거 후 변수의 변화(Change of voiding symptom and urodynamic parameters after holmium laser enucleation of prostate in patients with benign prostate hyperplasia)'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홀뮴레이저 전립선절제술에 따른 배뇨증상 및 요역동학 변수의 변화에 대한 연구이다.

조대성 박사는 세계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8년 판에 등재되었으며, 2017년 대한비뇨기종양학회에서 선발하는 해외 단기 연수자로 선정돼 미국 남가주대학교 산하의 케이크 메디컬센터(Keck Medical Center)에서 로봇 및 복강경 수술의 대가에게서 연수를 받는 등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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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제생병원 조대성 교수, 복강경및내시경수술학회서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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