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장애인 단체 지하철서, 장애인리프트 추락사 사과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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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단체 지하철서, 장애인리프트 추락사 사과 요청

신길역 1호선서 환승하던 한경덕씨, 계단 밑으로 추락
기사입력 2018.06.1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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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들은 14일 오전 신길역에 모여 서울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씩 1개문으로 1렬로 타고 내리면서 지하철 타기를 진행했다. 사진은 한 장애인이 지하철을 이용하는 모습.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리프트 추락 참사에 대한 서울시 책임 인정해야”

[현대건강신문] 2017년 10월 20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신길역에서 5호선 환승장에서 한경덕 씨가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려던 중 계단 밑으로 추락하여 98일간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장애인들은 14일 오전 신길역에 모여 서울시청역까지 한 정거장씩 1개문으로 1렬로 타고 내리면서 지하철 타기를 진행했다.

이들은 “신길역 장애인리프트 추락참사에 대한 서울시 책임을 인정하고 공식사과해야 한다”며 “2015년 발표된 ‘장애인이동권증진을위한 서울시선언’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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