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내 제약업계 소식...한독 ‘테라큐민플러스 90’ 출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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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업계 소식...한독 ‘테라큐민플러스 90’ 출시 외

기사입력 2018.06.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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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테라큐민플러스 90’, 기존 제품 대비 커큐민 함유량 3배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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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독은 기존 테라큐민 제품 대비 커큐민 함유량을 최대 3배 높인 ‘테라큐민플러스 90’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테라큐민플러스 90’은 커큐민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을 더욱 높여줄 수 있는 흑 후추 추출물을 함유해 체질개선, 건강증진, 영양보급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최근 커큐민의 건강 효과에 대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커큐민은 입자가 매우 큰 지용성 물질로 체내 흡수율이 낮은 단점이 있다. 테라큐민은 이러한 커큐민을 미립자화해 체내 흡수율을 28배 높인 성분으로 울금 특유의 강한 맛과 향까지 없애 쉽고 편리하게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테라큐민플러스 90’은 기존에 출시된 ‘울금테라큐민 30’ 보다 커큐민의 함유량을 3배 높인 제품으로 1포(1g) 당 커큐민 90mg이 함유되어 있다. 분말 제형으로 하루 두 번 물에 타서 마시면 간편하게 커큐민 180mg을 섭취할 수 있다.
 
한독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효능으로 각광받고 있는 커큐민을 보다 효율적으로 섭취 할 수 있도록 커큐민 함유량을 업그레이드한 ‘테라큐민플러스 90’을 선보이게 됐다” 며 “보다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휴대가 용이한 개별 스틱 형태로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오송팜 일본법인 제조·판매업 허가 취득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오송팜㈜이 100% 출자해 일본에 설립한 Brio Pharm㈜이 지난 5월 일본의 제조판매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017년 7월 일본 도쿄에 사무실을 오픈한 Brio Pharma는 설립 직후부터 전문인력들을 영입하고, 일본 국내외 제약업체 및 허가당국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제조판매업 허가는 세밀한 SOP를 갖추어야 하고, 안전관리체계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며, 또한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약제사 등 전문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취득시 뿐만 아니라, 유지관리에도 많은 노력과 비용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Brio Pharma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일본진출을 희망하는 제약바이오 업체들에게 허가신청, 임상시험, 판매사 파트너링 등에 이르는 Total Solution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제조판매업 허가 취득으로 한 층 전문적이고, 폭넓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부광약품, 티트리 성분 여성청결제 ‘멜라진 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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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부광약품이 항염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난 티트리오일을 주성분으로 한 여성청결제 ‘멜라진 겔’을 출시한다.

멜라진은 스페인 유명제약회사 페레(Ferrer)사의 제품으로 티트리오일이 주성분이다. 무색소, 무파라벤으로 여성의 민감한 Y존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였다. 스페인에서는 의사가 권해주는 여성 청결제로 잘 알려져 있다.

티트리 오일은 항진균, 항균, 항바이러스, 항염작용 및 천연 데오드란트 효과까지 탁월하다고 여러 논문을 통하여밝혀져서화장품 등에많이사용되고 있으며여성들에게는 익숙한 성분이다. 멜라진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티트리오일을 주성분으로 함유한 겔타입 여성청결제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여성청결제는질내 환경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외용제로 사용하여 씻어내는 제품이다. 냉이 많아지거나 생리 전후 또는 생리 중, 날이 더워지면서 수영이나 공중목욕탕 이용이 늘어날 때 청결한 Y존 관리를 위해 여성청결제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늘어나는 추세다”라면서 “멜라진은 국내에서 유일한 티트리 오일 주성분 여성청결제로 여성들의 민감한 Y존에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밝혔다.  








신풍제약, 세계 최대 BIO 국제 컨벤션 2018 참가
‘뇌졸중 혁신신약 SP-8203 가능성 알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신풍제약㈜ (대표 유제만)은 지난 6월 4일∼7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2018 바이오 국제 컨벤션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행사에 참가하여, 주요 제품 현황을 비롯한 최근 R&D 성과를 발표했다.

바이오 국제 컨벤션은 매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및 바이오산업 관련 전시회로 올 해로 25주년을 맞았다. 2017년에는 세계 74개국에서 3,500개의 바이오테크회사 및 비영리 교육연구기관, 행정기관 등이 참가한 바 있다.

유제만 대표는 지난 6일 (현지시간) 구두 발표로 진행된 회사소개에서 최근 완료된 SP-8203의 전기2상 임상결과를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뇌졸중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다중기전 세포보호제 SP-8203 (일반명 otaplimastat)은 지난달 초 열린 유럽뇌졸중학회 (Europe Stroke Organization Conference 2018)에서도 구두발표 의제로 선정된 바 있다. 혈전용해제 tPA 단독 혹은 혈관재관류시술을 병행한 총 80명 환자에서의 2상 임상결과, SP-8203이 이들 표준 치료요법들과 안전하게 병용되어 유효성을 개선할 가능성이 있음이 입증되었다.

유제만 대표는 ‘이번 전시회 파트너링을 통해 SP-8203의 안전성 및 유의미한 뇌신경행동학적 개선효과에 대한 글로벌제약사들의 관심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밝히면서, ‘가능성을 보여준 전기임상 결과와 시장성,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후기2상 임상을 연내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며 관심을 표명한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등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SP-8203은 현재 임상적인 미 충족 수요가 큰 뇌졸중치료에 새로운 치료 요법 가능성을 제시하며, 피라맥스에 이어 또 하나의 국내 자체개발 글로벌 신약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GC녹십자, 자연스러운 소통 채널 ‘Connect+’ 진행
임직원·가족 한데 모여 케이크 데커레이션…자연스러운 소통 강조

메인뉴스.gif▲ GC녹십자 임직원과 가족들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플라리네 베이킹 스튜디오’에서 ‘Connect+’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GC녹십자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플라리네 베이킹 스튜디오’에서 사내 프로그램 ‘Connect+(커넥트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Connect+’는 직원들의 관계를 이어주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소통으로까지 확장하는 프로그램으로, 회사가 매달 다른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여는 직원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이번 ‘Connect+’는 알찬 여가 활용법의 일환으로 ‘케이크 데커레이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주제에 맞춰 임직원의 가족들도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요리 선생님의 시연을 본 뒤 임직원과 가족들이 생크림 케이크와 컵케이크를 직접 꾸며보고 다같이 시식하는 순으로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병용 GC 과장은 “이런 프로그램이 자녀와 추억도 쌓고 다른 부서 직원 가족들과도 자연스럽게 관심사를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소통하는 열린 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Connect+’를 진행할 계획이다.







치질 질환 관심으로, 매일 천명 이상 ‘치센 캡슐’ 홈페이지 방문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 항문 혈관 탄력 강화로 효과적인 질환 관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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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동국제약의 먹는 치질약, ‘치센 캡슐’의 브랜드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가 개설 9개월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치질 질환에 대한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지난 3월 치센 캡슐의 TV-CF 방영 이후 방문자 수가 급증해, 일 방문자가 6,000명을 넘은 날도 있었다. 이번 TV 광고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치질은 항문 혈관의 문제임을 명확하게 전달하며, 치질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치질 없는 분?’이라는 질문에 우물쭈물하며 답하지 못하는 청중들의 모습에서 치질이 숨기고 싶은 질환 이라는데 많은 이들이 공감했다.
 
2017년 9월 개설된 홈페이지는 치질 질환과 치센 캡슐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치질을 위생의 문제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치질은 혈관 문제임을 정확히 알리고 관리 방법을 전달하는데 주력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광고를 통한 소비자들의 공감과 질환에 대한 궁금증이 정보를 찾기 위한 홈페이지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치질은 혈관 질환이라는 점과,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질은 항문 혈관을 확장시키는 자세나 생활습관이 중요한 원인인 만성질환이자 생활습관병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세미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치질은 전 인구의 75%가 경험하며 오래 앉아있는 자세나 고지방식, 음주 등에 의해 발병 또는 악화된다. 치질에 대한 잘못된 상식으로 초기에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면 중증으로 발전해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고통과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치센 캡슐’은 유럽에서 개발된 식물성 플라보노이드 구조인 ‘디오스민’ 성분 치질 치료제로 혈관 탄력과 순환을 개선하고 항염 작용을 통해 치질로 인한 통증, 부종, 출혈, 가려움증, 불편감 등을 개선해준다.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센 캡슐의 성분인 디오스민을 2주간 복용했을 때 통증 및 출혈 등의 증상이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치질은 혈관질환이고 만성질환이므로 최소 2개월 이상 복용할 필요가 있다. 임신 3개월 이상의 임신부와 수유부도 복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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