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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문제 고민 등 주말체험여행 ‘놀토버스’ 운영

서울시, 신나는 주말체험여행 '놀토버스' 16일부터 매주 달린다
기사입력 2018.06.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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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과학과 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는 ▴화곡청소년수련관의 ‘우주항공체험’ ▴광진청소년수련관의 ‘천문관측활동’ ▴구로청소년수련관의 ‘드론체험’ ▴노원청소년수련관의 ‘2018 북극곰구하기 프로젝트’ ▴강동청소년수련관의 ‘토이스토리’를 추천한다. 우주과학의 놀라운 진실을 탐구하고 기후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유휴 스쿨버스 5대 활용한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식홈피 통해 버스 당 인솔자 포함 시 거주 청소년단체 20~25명 선착순 모집

[현대건강신문] 서울시가 유휴 스쿨버스를 활용한 초·중·고 대상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인 ‘놀토버스’를 오는 16일(토)부터 11월 2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서울시 ‘놀토버스’는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들이 버스를 타고 서울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 중 일부를 들러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된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버스 당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중·고 청소년 단체 20~25명이다. 참가 희망일 3주 전까지 놀토 공식 홈페이지(www.youthnavi.net)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높아진 청소년 만족도를 반영해 대상 시설을 늘렸다. 청소년시설 32곳과 문화·예술·유적지 10곳이다. 각 버스는 이들 시설 중 일부를 방문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이 끝나면 다시 버스에 타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 약 7시간 운행된다.

서울시는 청소년 만족도가 2016년 89%에서 2017년 93%로 높아지고 좀 더 많은 버스가 운영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대상시설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2개 청소년시설에선 IT과학, 진로직업, 스포츠, 생태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과학과 환경에 관심 있는 청소년에게는 ▴화곡청소년수련관의 ‘우주항공체험’ ▴광진청소년수련관의 ‘천문관측활동’ ▴구로청소년수련관의 ‘드론체험’ ▴노원청소년수련관의 ‘2018 북극곰구하기 프로젝트’ ▴강동청소년수련관의 ‘토이스토리’를 추천한다. 우주과학의 놀라운 진실을 탐구하고 기후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편, 서울시는 안전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 놀토코디네이터를 양성해오고 있다. 올해는 25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놀토버스 프로그램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활동진흥센터(www.sy0404.or.kr, 02-849-0175)로 문의하거나 놀토버스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noltobus)를 확인하면 된다.

이창석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놀토버스를 타고 즐기는 우수한 주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청소년 모두가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행복한 토요일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놀토버스’와 같은 좋은 체험의 기회가 늘어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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