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가로_사진.gif▲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 문화센터 지관에서 문화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관리 및 예방’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건협 서울서부지부)는 지난 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 문화센터  지관에서 문화센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의 관리 및 예방’이라는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관계자는 만병의 근원인 대사증후군은 적절한 운동 및 식이요법으로도 예방 가능한 질병이지만 현대에 들어서 급격히 늘어나고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문화센터 이용자들이 스스로 생활 습관병부터 바로잡자는 취지로 계획되어 대사증후군을 이해하고, 예방하며, 관리하는 방법을 공유하기 위한 강좌라고 전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매월 지역의 경로당, 복지관 및 문화센터 등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건협 서부지부, 대사증후군 예방 주제로 건강강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