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대진 침대 라돈 방사능 피해자들 정부서울청사 앞서 분노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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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진 침대 라돈 방사능 피해자들 정부서울청사 앞서 분노 폭발

피해자 모임 “대진침대 연락 안되고, 원안위는 대진침대에 전화해보라”
기사입력 2018.06.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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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대진 침대 방사능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가로_사진3.gif▲ 대진 침대 방사능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가로_사진2.gif▲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왼쪽)은 “해당 침대 피해자들은 정부의 미숙한 대처 속에 혼란을 겪고 스스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고 있다”며 “문제는 정부 부처 어디도 피해자들의 상황을 접수하거나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듣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대진 침대 방사능 피해자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진침대 라돈피해자 온오프라인 통합 모임 피해자들은 기자회견에 참석해 “라돈 침대를 회수한다고 하는데 대진침대는 전화를 받지 않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대진 침대에 전화해보라고 책임을 떠넘겨 너무 답답하다”며 “정부는 매트리스 수거 전까지 방사능 피폭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혜정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은 “해당 침대 피해자들은 정부의 미숙한 대처 속에 혼란을 겪고 스스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르고 있다”며 “문제는 정부 부처 어디도 피해자들의 상황을 접수하거나 목소리를 공식적으로 듣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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