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뇌염·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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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지카바이러스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중요'

전기 없이 자연풍 따라 살충 효과 나타나는 ‘네트형 모기향’ 등 다양한 타입 선보여
기사입력 2018.06.0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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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서울 성북구에 사는 이모씨(남자 30대) 잠만 자려고하면 달려드는 모기 때문에 잠에 들기가 힘들다. 폭염으로 인해 모기가 줄어들었나 싶었지만, 요즘 들어 자주 내리는 비에 모기가 많아진 듯 해 방충망도 점검하고 스프레이도 뿌려보지만  여전히 불만 끄면 어디선가 ‘왜앵~’하고 소리가 들려온다.

해마다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어디선가 나타나는 모기 덕에 밤잠을 설친다. 보통 모기에 물리면 부어오르며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모기는 치명적인 질병의 매개체가 될 수도 있기에 조심해야한다.

일본뇌염은 동물과 사람 공통 감염병으로 일본 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작은빨간집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물었을 때 사람에게 전파되는 전염병으로, 주로 모기의 활동이 왕성한 여름부터 가을에 발생한다.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250명중에 1명 꼴로 심한 증상을 보여 급성 뇌염, 수막염 등으로 이환될 수 있는데, 뇌염으로 진행되었을 때는 고열과 함께 경련·혼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서 사망률이 30%에 다다른다. 더구나 특별한 치료방법이 없고 보존적인 치료법만 있으므로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한 무서운 병이다. 게다가 일본뇌염으로 진료 받은 인원이 최근 늘고 있다는 점도 일본뇌염을 가볍게 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감염내과 김선빈 교수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만약 모기에 물리고 39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하거나 경련‧혼수 등의 신경학적 증세가 나타난다면 당장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지카바이러스를 옮기는 흰줄숲모기 역시 주의해야한다. 태아에서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지카바이러스는 원래 '이집트숲모기'가 질병매개모기지만, 흰줄숲모기를 통해서도 전파가 될 수도 있다.

지카바이러스를 가진 흰줄숲모기는 아직 국내에서 발견되지 않았고, 흰줄숲모기는 우리나라 전체 모기 개체수의 3~4%에 지나지 않지만 잠재적으로 전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 유병율이 높은 남미, 동남아시아 국가 등을 방문하였다면 더욱 더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모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모기를 잡는 것보다 모기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것이 중요하다.

홈키파·홈매트 ‘네트형 모기향’, 30일간 간편하게 살충효과 지속
스탠드 겸용 걸이형 및 방충망형 두 가지 타입, 연기나 냄새 없어

세로확장_사진.gif▲ 네트형 모기향 ‘홈매트 3D'
 
국내 판매 1위 살충제 브랜드 홈키파·홈매트가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바람의 흐름에 따라 모기의 접근을 막는 네트형 모기향 ‘홈매트 3D 홈네트’를 출시했다.
 
네트형 모기향은 제품 내부의 그물망에 살충 성분을 담아 모기의 접근을 막고 모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신개념 살충제 제품이다. 특히 전기와 연결하지 않고 바람에 의해 작동되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대만이나 일본에서는 이미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고 있다.

홈키파·홈매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홈매트 3D 홈네트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효과적인 살충 성분인 ‘메토플루트린’을 함유해 바람의 강도와 흐름에 따라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모노톤의 색상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실내 어느 곳에 두어도 튀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문에 걸거나 서랍장 등에 세워서 사용하는 ‘걸이형(스탠드 겸용)’과 방충망에 직접 붙여서 사용하는 ‘방충망형’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두 타입 모두 30일간 효과가 지속되며, 무연무취로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실내외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걸이형(스탠드 겸용)은 바람이 앞과 뒤, 옆으로 통하는 3D 설계 구조로 바람의 방향과 관계 없이 살충성분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제품을 가로로 눕혀 책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려두거나 내장된 손잡이를 끼워 현관문이나 베란다, 창문 앞 등에 걸어두면 모기가 실내로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내장된 손잡이는 2단계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설치 장소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방충망형은 베란다나 창문, 캠핑 텐트 등 방충망과 모기장 위에 붙여서 손쉽게 모기의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홈키파·홈매트 마케팅 관계자는 “개인의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흐름 속에 나만의 공간에서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모기를 막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개발한 제품”이라면서, “홈매트 3D 홈네트는 간편한 사용으로 모기가 들어오는 입구부터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해피홈’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모기 걱정 없는 여름 만들기’

가로_사진.gif▲ 유한양행 ‘해피홈’은 5월31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해피홈 시크릿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중요해진 요즘, 유한양행의 ‘해피홈’은 1등 제약회사가 만든 믿을 수 있는 토종 브랜드로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유한양행 ‘해피홈’은 5월31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해피홈 시크릿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20명의 서포터즈와 함께 유한양행 관계자들이 참석, ‘해피홈’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소개 및 점심식사가 이뤄졌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3개월간 ‘해피홈’ 제품에 대한 솔직 리뷰를 전할 예정이다. 소비자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다.

유한양행 ‘해피홈’ 살충제는 뿌리는 에어로솔, 훈증형 매트, 액체형 모기향(리퀴드), 바르는 모기기피제 등 다양한 목적과 용도에 따른 제형을 출시 했다. 매트나 리퀴드는 살충력과 지속력이 긴 것이 특징이며, ‘아웃도어 미스트’와 ‘아웃도어 롤온 모기기피제’는 생후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하다.

최근에는 ‘에어넷’도 인기를 얻고 있다. ‘에어넷은’ 전기코드가 필요 없어 사람이 자주 드나드는 현관문이나 창문가에 설치하면 효과가 좋다. 이번 달 중순 홈쇼핑에서 선보일 ‘에어트랩’은 유해화학성분 없이 모기를 직접 잡아준다.

이후 서포터즈들은 솔직한 사용후기와 함께 성분 및 효과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여름철이 오면 아기가 모기에 물릴까봐 마음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다. 살충제가 필요하지만 선뜻 하나 선택하기 힘들었는데, ‘해피홈’이 유한양행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고 믿음이 갔다”며 “다양한 제품 활용기와 함께 현실적인 리뷰를 남길 계획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서포터즈들은 3개월간 다양한 해피홈 제품을 사용하며 향후 제품 개발에 대한 제안과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해피홈 마케팅 담당 매니저인 황인구 부장은 “벌레 살충제 시장에서 해피홈의 입지가 점차 커지고 있다. 생활화학제품에 대한 불신을 덜고 유한양행 기업이념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한양행 ‘해피홈’은 생활 전반의 건강을 위해 앞으로 한국형 모기에 가장 적합한 퇴치제뿐 아니라 상처밴드나 파스 등 다양한 생활 속 의약외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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