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세로_사진.gif▲ 차움 에버셀스킨케어센터 강정임 센터장이 고객에게 오모로비짜 페이셜 트리트먼트 관리를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차움 에버셀스킨케어센터는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 탄력적으로 만들어줄 프리미엄 신규 프로그램인 ‘오모로비짜(Omorovicza) 페이셜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오모로비짜는 전 세계적으로 미네랄이 풍부하기로 유명한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온천수를 정제해 만든 프리미엄급 화장품으로 손상된 피부 세포의 재생력을 높이고 탄력을 개선하는데 탁월해 피부 노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오모로비짜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클렌징, 각질제거, 메인 마사지(선택), 저주파기기 FMS 스페셜 관리 순서로 진행되며, 피부 탄력을 강화시키는 ‘골드 리프팅’, 환한 피붓결로 가꿔주는 ‘블루 다이아몬드 브라이트닝’ 등 피부 타입에 따라 다양한 마사지 프로그램을 선택해 얼굴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고 리프팅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차움 에버셀스킨케어센터 강정임 센터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손상은 꼼꼼한 클렌징과 수분 관리가 관건”이라며, “이번에 선보인 오모로비짜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풍부한 미네랄과 수분을 공급해 미세먼지로 손상된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강 센터장은 “오모로비짜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피부 유해성분이 전혀 없어 예민한 피부에도 자극 없는 관리가 가능하다”며 “차움 에버셀스킨케어센터는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생체리듬을 분석해 맞춤 스킨케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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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에버셀스킨케어센터 ‘오모로비짜’ 피부관리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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