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현대건강신문] 건국대병원은 6월 11일(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원내 지하 3층 대강당에서 ‘폐암의 최소침습수술’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흉부외과 이송암 교수로 폐암의 진단과 수술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응답이 준비돼 있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 12일 ‘흔한 허리질환의 다각적 치료’ 건강강좌

서울대병원은 6월 12일(화) 오후 5시 서울대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흔한 허리질환의 다각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허리와 다리에 심한 통증이 있었으나 재활운동 후 좋아진 아저씨 ▲100m도 걷지 못하다 허리시술 이후 좋아진 주부 ▲재활운동 후 다리통증이 좋아졌으나 다시 나빠져 수술한 아저씨 ▲신경주사를  맞으면 괜찮다가 다시 걷기 힘들어져 수술한 주부 등 환자 사례를 중심으로 허리질환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신경외과 정천기 김치헌 양승헌, 재활의학과 정선근, 마취통증의학과 문지연 교수가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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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11일 ‘폐암 최소침습수술’ 건강강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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