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충주 쫄면 달인...충주중앙시장 명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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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충주 쫄면 달인...충주중앙시장 명물

기사입력 2018.05.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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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2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쫄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자자한 쫄면의 달인을 찾아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분식점 어디에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메뉴인 쫄면이지만, 그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특별한 쫄면이 있다.

2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쫄면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소문이 자자한 쫄면의 달인을 찾아갔다.

방송에서 찾아간 곳은 충북 충주시 예성로에 위치한 충주 중앙시장의 오뚜기분식. 충주에서는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 이곳은 동네 어디세서나 흔히 볼 법한 작은 분식집이지만, 김밥, 빨강꼬치, 쫄면까지 범상치 않은 맛을 자랑한다. 특히 반드시 맛 봐야 하는 메뉴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쫄면이다. 

사과와 함께 충주의 명물로 불리는 이곳의 쫄면은 산뜻함이 남다르다. 이곳의 쫄면을 맛본 일식 4대문파 강희재 달인은 쌓인 스트레스가 싹 사라진다고 말한다.

특히 이곳 쫄면을 맛 본 손님들은 양념장이 맛있다고 말한다. 새콤달콤은 물론 구수함이 느껴진다는 이곳 양념장의 비법은 바로 늙은 호박이다. 커다란 늙은 호박의 속을 파내고 채썬 사과와 배, 팥을 넣고 면보에 싸서 푹 삶아준다. 호박은 그대로 국물만 짜내 양념장의 육수로 사용하는 것. 이렇게 만든 양념장은 향부터가 다르다.

면발도 다르다. 일반적인 면들과 달리 두꺼운 면을 사용하는 것. 아삭한 채소, 새콤달콤한 양념과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쫄면 뿐만이 아니다. 떡볶이와 빨강꼬치로 불리는 빨간 양념의 어묵도 특별하다. 특별한 맛의 비법은 바로 호박육수. 굵은 떡을 육수에 미리 끓이고 떡볶이 양념도 그 육수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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