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버섯·비트 등 봄에 반드시 챙겨야할 슈퍼푸드 6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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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비트 등 봄에 반드시 챙겨야할 슈퍼푸드 6가지는?

미국의 패션잡지 ‘하퍼스바자’ 유명 영양학자가 선정한 6대 식품 소개
기사입력 2018.05.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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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최근 기온이 높아지면서 춘곤증으로 피로감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졸음, 피로감, 무기력 등 촌곤증이 계절의 변화에 몸이 적응하느라 발생하는 증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미국의 여성 패션잡지 ‘하퍼스바자’(Harper’s Bazaar)는 ‘봄에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슈퍼푸드 6가지’(These Are the 6 Super foods You Should Be Eating This Spring)란 기사를 최근호에 실었다. 

미국의 저명 영양학자인 스티븐 마카리(Steven Macari)가 선정한 봄 6대 슈퍼푸드는 천일염, 아티초크, 비트, 사골육수, 버섯, 고다치즈 등이다.

▲천일염=천일염 등 소금은 우리 신체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필수 미네랄을 공급한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으면 몸에서 미네랄이 빠른 속도로 고갈된다.

마카리 박사는 소금 중에서도 천일염을 추천했다.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은 체내에서 부족해진 미네랄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기온이 올라간 날 운동을 하다가 땀이 나면 물에 천일염 등을 추가해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도 방법이다. 천일염은 바람·햇빛으로 바닷물의 수분을 증발시켜 만든 소금이다. 이 과정에서 바닷물의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 미네랄 성분이 천일염에 스며든다. 흔히 천일염은 ‘굵은 소금’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아티초크=아티초크(artichoke)는 국화과 식물로 엉겅퀴의 일종인 채소다. 대개 데쳐 먹거나 잎을 올리브유에 찍어 먹는데 간(肝)과 담낭 건강을 위한 채소다.

특히, 아티초크는 체내에서 글루타치온의 생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루타치온은 가장 강력한 항산화 성분 중 하나로, 해독 효과를 발휘해 장수를 돕는다. 지중해 연안 지역 주민이 즐겨 먹는 아티초크는 흔히  ‘채소의 귀족’으로도 통한다.

▲비트=비트(beets)는 간(肝) 건강에 이로운 슈퍼푸드다. 비트에 풍부한 베타인(betaine)은 간의 해독을 돕고 체내에서 염증 반응을 완화한다.

비트는 요즘 국내에서도 요즘 널리 보급되고 있다. 주로 뿌리를 먹는데 ‘붉은 시금치’라고도 부른다. 칼만 갖다 대도 붉은 물이 뚝뚝 떨어질 만큼 색깔이 강하다. 이 붉은 색소 부위엔 암과 기형 예방에 효과적인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잎은 쌈채소로도 유용하다.
 
▲사골육수=사골육수(bone broth)가 없다면 슈퍼푸드 리스트를 완성시킬 수 없다. 젤라틴 화된 뼈 즙엔 콜라겐(단백질의 일종)이 많이 들어 있다.

요즘 같이 날씨가 더워질 때는 따뜻한 뼈 즙 섭취가 그리 달갑지 않을 수 있다. 뼈 즙 대신 양질의 콜라겐 분말을 섭취해도 좋다.

물에 잘 녹는 콜라겐 분말을 커피, 차, 다른 음료에 섞어 먹는 것이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리신은 해독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글리신 섭취가 부족한데 뼈 즙을 섭취하면 이 아미노산을 효과적으로 보충할 수 있다.

▲버섯=버섯은 다른 식품엔 부족한 영양소가 들어 있는 소중한 식품이다. 버섯에 함유된 ‘완소’ 영양소 중 하나가 셀레늄이다.

셀레늄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갑상선 건강을 돕는 미네랄이다. 요리된 버섯은 소화관 해독에도 유익하다.

많은 식물성 식품의 식이섬유가 복부 팽창을 유발하는 것과는 달리 배를 부풀게 하지 않는다는 것도 버섯의 장점이다. 버섯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 종류별로 다른 맛, 식감, 영양소 구성을 갖고 있다.
 
▲고다 치즈=고다 치즈(Gouda Cheese)엔 비타민 K가 풍부하다. 비타민 K는 뼈·치아 건강에 중요할 뿐 아니라 동맥경화의 진행을 막아준다.

고다치즈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25㎞ 떨어진 도시 ‘고다’(Gouda, 네덜란드 발음은 ’하우다‘)’의 이름을 딴 것이다.

고다치즈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치즈로, 고다 지방이 원산지인 우유가 주원료다. 대표적인 반경성치즈 중 하나로, 가열하지 않은 커드를 틀에 넣은 후 압력을 가해 커다란 원반 모양으로 만든다. 표면은 딱딱한 듯하지만 조직은 연하고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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