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한국건강관리협회는 행정안전부 공무원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행정안전부 관리총괄과장 조인묵, 건협 홍보교육부장 정혜인, 정부청사관리소장 감종훈, 건협 홍보교육본부장 임재호, 건협 보건교육과장 남기중, 정부청사행정계장 조용호.

[현대건강신문]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행정안전부 공무원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건협은 2009년도 행정안전부과 공무원 건강관리를 위한 MOU(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현재까지 정부중앙청사, 정부대전청사, 정부광주합동청사에 공무원 건강증진 및 대사증후군 고위험군 관리를 위한 건강클리닉을 설치·운영 중에 있다.
 
정부청사 건강클리닉에서는 △간질환 △이상지질혈증 △비만 특화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세혈류 측정 △동맥경화 측정 이벤트 등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협 조한익 회장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계기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대국민 건강관리 서비스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건강증진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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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건강증진 공로로, 건협 행안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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