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AI·빅데이터가 미래의학 어떻게 바꿀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AI·빅데이터가 미래의학 어떻게 바꿀까

휴대폰앱서 새벽에 심장 수술하는 환자 정보 제공
기사입력 2018.04.12 13: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구글 딥마인드헬스 전략파트너십 리더 토니콜켓은 "헬스케어 부분은 여전히 정보 흐름이 분절되고 복잡해 효율적이지 못하다"며 "그래서 구글의 스트림(streams) 기술을 이용해 미국, 영국 병원의 의료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협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기술로 더 많은 환자 가정서도 건강관리

미국, 영국 전문가 4차산업 혁명이 의료에 미치는 영향 밝혀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세계 각국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대표되는 기술을 헬스케어 분야에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시험과 제도 개선에 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학술대회(Korea Healthcare Congress, KHC)에서 미국, 영국, 싱가폴에서 활동하고 있는 AI, 보건제도, 헬스케어 디자인 전문들이 각각 연자로 나서 자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병원 현장의 변화를 소개했다.

구글 딥마인드헬스 전략파트너십 리더 토니콜켓은 "헬스케어 부분은 여전히 정보 흐름이 분절되고 복잡해 효율적이지 못하다"며 "그래서 구글의 스트림(streams) 기술을 이용해 미국, 영국 병원의 의료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협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딥러닝 업체를 인수해 알파고를 만들어 이세돌 기사와 바둑 대결을 하고 지난 2016년부터는 헬스케어 부분에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본격적인 고민을 진행 중이다.

다음은 미국, 영국, 싱가폴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어떻게 병원에 적용하고 있는지 소개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미국 구글 토리콜켓 "암·뇌졸중 조기 진단 기술 적용중"

헬스케어 부분은 여전히 정보 흐름이 분절되고 복잡해 효율적이지 못하다. 그래서 구글의 스트림(streams) 기술을 이용해 미국, 영국 병원의 의료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협력을 하고 있다.

미래는 임상의사 뿐만 아니라 병원 관리자에게도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이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다.

정보는 핸드폰에 담긴 앱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아주 긴급한 순간에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새벽 2시에 심장질환으로 환자를 수술하기 전에 진료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앱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실제 영국 병원에서 급성심장질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핸드폰 앱을 통해 의사들이 경보를 전달받고 즉각적으로 대처해 11건의 치료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 영국 여성은 검사 결과 급성신장손상(AKI)이 확인된 여성이 즉각 치료를 받을 수 있어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안과에서 암을 진단하고 영상의학과에서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를 통해 암과 뇌졸중을 조기에 진단하는 과정에서 딥러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구글은 딥마인드 헬스케어 분야에 계속 투자를 이어가고 관련 연구의 논문도 네이처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구글 플레잉쪽에서는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사람이 진단하는 것 보다 획기적으로 안과질환을 진단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곧 망뇨망막병증에 대한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AI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정보를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도 규제를 받고 있다.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기 위해 규제 개혁이 큰 도전과제이다. 규제 개혁이 이뤄져야 안전을 보장하는 기술을 환자를 위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가로_사진2.gif▲영국 부르스 케어 국민보건서비스(NIH) 전 메디컬 디렉터는 효과적인 의료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런던의 뇌졸중센터를 38개에서 8개로 축소하고 서비스 질이 높은 기관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뇌졸중 환자 내원시 대처 시간을 40분으로 줄일 수 있었다.
 

영국 부르스 케어 국민보건서비스(NIH) 전 메디컬 디렉터

1차부터 3차까지 산업혁명은 대량 생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수명 연장이 이뤄졌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이 기계로 대체되는 현상도 나오며 의료체계에 많은 영향을 초래했다. 

4차산업 혁명은 농업을 핸드폰으로 제어하는 그러한 양상이 나타나 몇 개 업계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산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며 새로운 일자리가 나타나겠지만 일자리가 훨씬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유전체 분석으로 질병을 미리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유전체 연구가 발달하면서 난치병 치료 기술도 등장하고 있다.

의료보건 분야의 기본 사고방식이 바뀌고 있다. 각각 나뉜 의료기관들 의료자원들이 초연결 상태로 이어지면서 훨씬 큰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영국 보건부장관이 국가의료서비스의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고 앞으로 어떠한 과제를 풀어야할지를 내게 물었다. 그래서는 환자들이 치유 이후 어떻게 양질의 삶을 영위할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후 의료시스템 개선 작업을 시작했다.

모든 질병과 치료에는 위험이 따른다. 안전한 환경에서 예방 가능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일이 선행돼야 한다. 

이런 일들이 가능하기 위해서 리더쉽이 큰 영향을 미친다. 효과적인 리더쉽을 발휘해야 의료도 발전할 수 있다.

다음으로 효과적인 의료자원 활용이다. 런던의 뇌졸중센터를 38개에서 8개로 축소하고 서비스 질이 높은 기관으로 개선할 수 있었다. 뇌졸중 환자 내원시 대처 시간을 40분으로 줄일 수 있었다.

개선 작업을 시작한지 2년 만에 효과가 나타나 둔부 골절 분야에서 비용을 20% 절감하고 트라우마센터에서 생존율을 50%나 개선했다.

무엇보다 병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의료적 처치가 이뤄져야 한다. 더 많은 환자가 가정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