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 야구의 전설 이상훈 코치, 국민 어깨 건강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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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의 전설 이상훈 코치, 국민 어깨 건강 위해 나선다

LG피칭아카데미 이상훈 코치 “평소 스트레칭 건강한 어깨 관리법”
기사입력 2018.04.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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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gif▲ 지난달 30일 열린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에서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좌완 투수였던 LG트윈스 이상훈 피칭아카데미 코치는 “야구선수에게 어깨는 생계를 지켜주는 밥숟가락과 같다”며 ‘어깨 관절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오른쪽은 학회 조남수 홍보이사.
 
가로_사진.gif▲ 지난달 30일 열린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에서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좌완 투수였던 LG트윈스 이상훈 피칭아카데미 코치는 “야구선수에게 어깨는 생계를 지켜주는 밥숟가락과 같다”며 ‘어깨 관절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견주관절학회, 봉중근 선수 이어 이상훈 코치도 홍보대사로 위촉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달 30일 열린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에서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했던 좌완 투수였던 LG트윈스 이상훈 피칭아카데미 코치는 “야구선수에게 어깨는 생계를 지켜주는 밥숟가락과 같다”며 ‘어깨 관절의 날’ 홍보대사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기념 행사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이 코치는 동영상을 통해 “모든 국민들도 평소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적절한 근력운동을 통해서 어깨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한견·주관절(어깨·팔꿈치)학회 문영래 회장(조선대병원 정형외과 교수)은 “어깨 통증을 방치하거나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만성 통증 및 야간통을 야기하여 일상 생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조기 진단이 중요하므로 증상이 오래 지속될 경우 어깨 관절 전문의에 의한 정확한 진단 및 처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올해 ‘어깨 관절의 날’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대한견·주관절학회 조남수 홍보이사(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어깨 관절의 날 홍보대사로 탤런트 최란, LG트윈스 봉중근 선수가 활동했다”며 “앞으로 이상훈 코치가 국민들에게 어깨 관절 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회는 그 동안 매년 ‘어깨 관절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며 국내 최초로 전국 대형병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다기관 역학조사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왔다. 

2014년 ‘동결견’, 2015년 ‘석회성 건염’에 대하여 국내 최초 다기관 역학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발표한데 이어, 작년에는 급속도로 늘고 있는 어깨 힘줄(회전근 개) 파열의 자연 경과에 대해 국내 최초로 다기관 역학조사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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