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짜고 맵게 먹는 식습관, 위암 발병률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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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고 맵게 먹는 식습관, 위암 발병률 높여

한양대구리병원 김민규 교수, 위암 수술 후 건강관리 강의
기사입력 2018.04.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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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6일 구리보건소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최신 위암 수술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구리병원 외과 김민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위암의 증상과 원인, 치료, 수술 후 식습관 등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현대건강신문]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6일 구리보건소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최신 위암 수술 및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구리병원 외과 김민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위암의 증상과 원인, 치료, 수술 후 식습관 등에 관하여 설명하였다.

김 교수는 “위암은 발병률이 높은 암으로 짜고 맵게 먹는 식습관, 헬리코박터 감염, 폭음·폭식·흡연 등이 대표적인 원인이며 소화불량, 속쓰림, 식욕부진 등 위염이나 위궤양 증세와 유사하여 진단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증세만으로 위암을 조기에 진단하기 어려우므로 국가 암 검진 등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조기에 발견된 위암 환자의 경우 복강경 수술이 보편화 되고 있다”며 “합병증이 적고 회복이 현저하게 빠르며 면역적인 측면에서도 개복수술에 비하여 우월하다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5월 4일(금)에는 피부과 서현민 교수가 ‘피부노화에서 피부암까지’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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