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가로_사진.gif▲ 3개월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를 지난 2일 1기 첫 수업을 시작하였다.
 

[현대건강신문] 3개월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를 지난 2일 1기 첫 수업을 시작하였다.

이번 강좌는 건강 120세를 맞기 위한 활동 체험 관련으로 치매예방과 뇌건강에 도움을 주는 강좌로 구성 되어있다. 유용한 건강정보 전달도 중요하지만 함께 웃고 즐기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강좌내용은 뇌어로빅과 웃음치료이며 운율에 맞춰 뇌를 자극하는 뇌체조로서 운동감각을 통해 뇌를 활성화시키는 두뇌 운동법이다. 

1부 치매예방 뇌건강 체조 브레인답연구소에서 강의를 진행하였고 2부 웃음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로 박석종 삼육서울병원에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강의를 듣는 수강생들은 “매우 만족한다. 주위 사람들에게 꼭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는 매달 선착순 40명이 참석할 수 있다.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서울 용신동에 위치한 건협 서울 동부지부 보건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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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서울 동부지부, 건강체험강좌 ‘건강☼해보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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