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메인뉴스.gif▲ 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다케다제약의 종합 감기약 화이투벤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하는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감기약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2017년 10월 중순부터 2018년 1월 중순까지 약 3개월간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총 12,000명을 대상으로 산업별 다양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와 충성도를 조사하여 종합 평가한 결과, 화이투벤이 최고 점수를 받으며 감기약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화이투벤은 브랜드 충성도 전반에서 경쟁품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배연희 상무는 “한국인의 감기 특성에 꼭 맞는 약을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결과가 인정받아 기쁘고 화이투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이투벤은 출시 35주년을 맞이한 종합 감기약 브랜드로, 감기 증상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감기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화이투벤은 액상 연질캡슐로 목넘김이 쉽고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는 화이투벤 큐 시리즈, 비타민C 약 500mg과 비타민B1, B2가 함유된 화이투벤 씨플러스, 알레르기 비염 및 코감기로 인한 코 막힘을 2분 안에 완화해주는 뿌리는 코감기 약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 제품군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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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투벤’,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감기약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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