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가로_사진.gif▲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도와 함께 22일 경기 수원역 앞 매산동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제8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가로_사진2.gif▲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도와 함께 22일 경기 수원역 앞 매산동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제8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현대건강신문] 대한결핵협회(결핵협회)는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경기도와 함께 22일 경기 수원역 앞 매산동 테마거리 문화광장에서 제8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결핵협회와 경기도는 국가결핵관리사업에 있어 지자체와 민간단체의 역할분담과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경만호 회장, 우제찬 경기도지부 회장, 이재율 경기도 행정부지사, 문경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유병욱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 김대술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이 참석한다.

결핵협회 경만호 회장은 “인구 1300만 명이 거주하는 경기도는 결핵퇴치사업에 있어 중요한 의미가 있는 지역”이라며, “노숙인,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 결핵 집중관리를 통해 결핵없는 건강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협회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협회 전국 시·도지부는 24일을 전후한 결핵예방주간 동안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회에 걸친 대국민 결핵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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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노숙인, 외국인근로자 등 취약계층 결핵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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