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바이엘, 더 작고 효과 높은 자궁 내 삽입 시스템 ‘카일리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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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더 작고 효과 높은 자궁 내 삽입 시스템 ‘카일리나’ 출시

20여 년간 국내 장기피임제 시장에서 리더십 보유한 바이엘, 새로운 IUS 선보여
기사입력 2018.03.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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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gif▲ 바이엘코리아 '카일리나'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5년 간 99%의 높은 장기 피임 효과에 더 작아진 크기와 더 낮은 호르몬 함량으로 자궁 내에 국소 작용하는 자궁 내 삽입 시스템이 국내 출시됐다.

20일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9일 국내에 출시된 장기 피임을 위한 최신 자궁 내 삽입 시스템 ‘카일리나’를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카일리나는 T자 모양의 자궁 내 삽입 시스템(IUS)으로, 5년 간 피임에 사용될 수 있는 IUS 중 작아진 크기와 적은 일일 평균 호르몬 방출량으로 5년 동안 장기 피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일리나는 18세부터 35세까지의 여성 2,885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연구(2016년 발표)에서, 카일리나를 삽입한 1,452명의 여성에서 5년 사용 시 99% 이상(Pearl Index 0.29)의 높은 피임 효과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카일리나를 시술 받은 여성 중 96%는 카일리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대부분의 여성은 피임법으로 카일리나를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카일리나는 레보노르게스트렐 호르몬의 일일 평균 방출량이 기존의 자사 제품보다 적고, 주로 자궁과 자궁 내막에 국소 작용한다. 몸체인 T바디 크기는 2.8x3cm로 기존 대비 작고, 삽입 튜브 역시 좁아졌다. 카일리나를 삽입하여 피임을 하던 도중 임신을 원하는 경우, 이를 제거하면 가임력이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다.


세로확장_사진.gif▲ 20일 열린 바이엘 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이지영 기획위원장은 '피임 및 월경관련 질환 관리와 치료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대한피임•생식보건학회 이지영 기획위원장은 “성 개방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내 첫 성경험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지만, 15~29세 젊은 가임기 여성의 피임 실천율은 과반수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라며 “의도치 않은 임신은 여성 개인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인 피임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궁 내 삽입 시스템(IUS)은 효과적인 피임법 중 하나로, 장기 피임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과 시술을 통해 5년 정도 장기 피임을 원하는 여성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엘 코리아 진정기 여성건강사업부 총괄은 “카일리나는 미레나 등 지난 20여 년 간 장기 피임제 분야에서 리더십을 가져온 바이엘이 새롭게 선보이는 자궁 내 삽입 시스템으로, 1회 삽입으로 5년 간 장기 피임이 가능하다“며, “기존 자사의 제품보다 크기가 작아 장기 피임을 원하거나 자주 경구피임약 복용을 잊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엘은 이번에 출시한 카일리나를 비롯해 피임뿐만 아니라 월경곤란증(월경통), 월경전불쾌장애 등 4개 적응증을 보유한 야즈와 미레나 등을 통해 더 많은 여성들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는 최신 자궁 내 삽입 시스템인 카일리나를 출시함에 따라 월경과다증, 월경곤란증(월경통), 에스트로겐 대체 요법 시 프로게스틴의 국소 적용 등에 효능·효과가 있는 미레나와 장기 피임 전용 자궁 내 삽입 시스템을 각각 보유하게 됐다. 또한, 피임뿐만 아니라 월경전불쾌장애 증상의 치료, 14세 이상의 초경 후 여성의 중증도 여드름 치료, 월경곤란증(월경통)의 치료에서 효과가 입증돼 4개 적응증을 가진 복합 경구 피임약 야즈 등의 의약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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