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연명 교수 “사회서비스공단 논의 상당히 진척”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김연명 교수 “사회서비스공단 논의 상당히 진척”

‘공공보건의료공단 설립 필요성’ 토론회서 밝혀
기사입력 2018.03.13 15: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가로_사진.gif▲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김연명 교수(왼쪽)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공보건의료공단 설립 필요성과 효과’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발언 중에 사회서비스공단 논의 진척 상황을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문재인 정부 출범 초기 발표됐던 사회서비스공단 논의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

요양서비스 등 복지서비스 인프라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에서 공단을 만드는 것을 골자로 하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민간 복지서비스 제공 기관들 사이에서 ‘민간 시설이 국유화될 것’이란 소문이 퍼지면서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회서비스공단 논의의 주인공인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김연명 교수가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장을 맡으면서 사회서비스공단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사회분과위원장 역임시 김 교수는 “사회시설을 국가 독점으로 만들겠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며 “(사회서비스공단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공약인 사회복지 분야 일자리 늘리기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창출에 기여한 김성주 전 의원이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에 취임하고 김용익 전 의원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취임하면서 김연명 교수가 신설될 가능성이 높은 사회서비스공단 수장에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연명 교수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공공보건의료공단 설립 필요성과 효과’를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발언 중에 사회서비스공단 논의 진척 상황을 밝혔다.

김 교수는 “그 동안 지역 사회에서 복지 사회서비스를 조정하고 계획하는 기능이 없어 아무리 중앙정부에서 프로그램을 만들어도 지방정부에서 작동되지 않았다”며 “사회서비스공단을 만들어 시스템을 바꿔보자는 국정과제 논의가 상당히 진척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최근 사회서비스공단의 역할을 맡을 사회서비스진흥원의 설립 논의를 위해 '사회서비스 포럼'을 발족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