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뜨는 ‘건강 식물 허니부쉬’ 피부 주름 개선 효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뜨는 ‘건강 식물 허니부쉬’ 피부 주름 개선 효과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 허니부쉬 추출물의 항노화 작용 입증
기사입력 2018.02.28 10:1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대건강신문] 나이가 들면서 피부의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기는 노화 현상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하는 가운데, 최근 ‘허니부쉬(Honeybush)’라는 꽃잎식물 추출물이 피부 노화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과 인제대서울백병원 피부과 최선영 교수팀은 꽃잎식물 발효 허니부쉬 추출물(Cyclopia Intermedia)의 항산화, 항노화 작용을 입증한 임상시험 결과 연구 논문을 최근 발표했다.

허니부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지대에서 자라는 꽃잎식물로 노란색 꽃잎에서 꿀처럼 달콤한 향이 난다고 해서 ‘허니부쉬(Honeybush)’로 이름이 붙여졌다.

주로 꽃과 잎이 차로 달여 마시는 데 활용되며, 철분·칼슘·아연·마그네슘 같은 무기질이 풍부하고,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서 '건강 차'로 많이 알려져 있다.

김범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눈가 주름을 가진 120명의 한국인 여성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세 그룹으로 나눠, 발효 허니부쉬 저용량 추출물(400mg/day), 고용량 추출물(800mg/day), 위약을 12주 동안 하루 2회씩 각각 섭취하게 해 피부 탄력 및 경피 수분 손실 등을 측정했다.

그 결과, 위약을 먹은 그룹에 비해 발효 허니부쉬 추출물을 섭취한 그룹에서 피부 주름이 유의하게 개선되고, 피부 주름 및 탄력 개선 및 피부 보습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작용 또한 없는 것을 확인했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발효 허니부쉬 추출물이 피부 주름, 탄력 및 수분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섭취 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 식약처 인증을 받음으로써,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향후 발효 허니부쉬 추출물이 효과적인 항노화 물질로써 다각도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피부미용 분야에 저명한 SCI급 국제저널인 유럽레이저치료학회지 ‘Journal of Cosmetic and Laser Therapy’ 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