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의협 회장 출마 임수흠 ‘무추진 역추진’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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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출마 임수흠 ‘무추진 역추진’ 발언 논란

의협 선거 출마한 이용민 소장 "무추진·역추진, 대의원회 의장으로 할 말 아니다"
기사입력 2018.02.1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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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13일 대한의사협회 임수흠 의장(왼쪽)은 “회원들이 원하는 정책은 무(無)추진, 회원들이 원하는 정책은 역(逆)추진하는 것이 문제로, (추무진 회장은) 회원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이 없었다“고 말했다. 의협 이용민 소장(오른쪽)은 "(임수흠 회장이) 현직(대의원회 의장) 이름으로 기자회견하며 현직인 (추무진 회장) 이름을 가지고 역추진, 무추진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어른이 할 짓이 아니다"라며 “젊은 회원도 아니고 사람 이름을 가지고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에 출마한 임수흠 의협 대의원회 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오는 3월 23일 당선자가 결정나는 의협 회장 선거를 앞두고 13일에만 2명이 회장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의협 임수흠 의장은 13일 정오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 출마 선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회원들이 원하는 정책은 무(無)추진, 회원들이 원하는 정책은 역(逆)추진하는 것이 문제로, (추무진 회장은) 회원들과 진정성 있는 소통이 없었다“고 말했다.

추무진 현 회장을 깍아내린 임 의장은 “그 동안 약속한 공약을 지켰고 (대의원회) 출석, (회비) 납부도 획기적인 변화를 이뤄냈으며 의료계와 소통을 통해서 KMA 폴리시(POLICY 정책)도 했다”고 자평했다.

이 발언을 두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은 13일 오후 회장 출마선언을 하며 임 의장의 ‘무추진, 역추진’ 발언을 문제 삼았다.

이 소장은 "(임수흠 회장이) 현직(대의원회 의장) 이름으로 기자회견하며 현직 (추무진 회장) 이름을 가지고 역추진, 무추진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어른이 할 짓이 아니다"라며 “젊은 회원도 아니고 사람 이름을 가지고 그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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