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세로확장_사진.gif▲ 아침 기온 영하 9도까지 떨어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외국인들이 찬바람에 얼굴을 찡그리며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은 세찬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상청의 발표보다 더욱 떨어졌다.
 

[현대건강신문] 아침 기온 영하 9도까지 떨어진 서울 광화문광장을 지나는 외국인들이 찬바람에 얼굴을 찡그리며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이날 서울 지역은 세찬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기상청의 발표보다 더욱 떨어졌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내일(13일) 낮부터 서풍이 유입되면서 차차 풀리겠다”고 밝혀 오늘까지 맹추위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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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 경기 한파 이어져...한국 너무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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