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의약품유통협회, 일련번호 폐지·반품 법제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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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일련번호 폐지·반품 법제화 추진

황치엽 회장 “회무 마무리, 야인으로 돌아가”
기사입력 2018.02.0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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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황치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 회무를 마무리하고 야인으로 돌아가지만, 협회의 발전과 업권 수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와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의약품유통협회 제56회 정기총회 개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의약품유통협회는 8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날 총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순례 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행명 이사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현회 김한기 회장, 한약유통협회 채상용 회장, 황인홍 심평원 개발상임이사 등 내·외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황치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 회무를 마무리하고 야인으로 돌아가지만, 협회의 발전과 업권 수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와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 회장은 “금년에도 우리 유통업계는 끊이지 않는 중요한 현안에 직면해 있다”며 “특히 ▲전제조건이 제대로 확보되지 않은 일련번호의 실시간 보고 ▲비현실적인 유통마진 ▲제약사들의 우월적 지위 남용 등 현안은 우리 스스로가 업권 수호에 긴장감을 갖고 총력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특히 새 정부 들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국정 운영이 토대가 구축되고 있고, 보건의료계도 요양급여 확대 등 새로운 정책이 실행되고 있다”며 “이런 흐름에 발 맞춰 우리 약업계에도 공정하고, 상생하는 풍토가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오늘을 끝으로 저는 협회 회무를 마무리하고 야인으로 돌아간다”며 “비록 회무에서 물러나지만, 늘 의약품 유통인으로서 여러분과 함께 협회의 발전과 업권 수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조와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약품유통협회는 2018년 주요 정책방향으로 도매유통산업 발전을 위해 일련번호 폐지 및 반품 법제화와, 수액제 등 퇴장방지의약품 90% 미만 판매금지 해소 등을 추진한다. 또 도매유통업권 강화를 위해 직능별 부회장, 분야별 위원회 설치 및 활성화와 병원 입찰위원회를 설치한다.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김정목(엠제이팜 대표), 진재학(한신약품 대표), 하형성(성원약품 대표), 이상만(대구 부림약품 대표), 최광영(제이텍팜 대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 강성보(성보메디팜), 현준재(동원헬스케어), 이홍구(성광메디칼), 우호(해피팜), 김봉숙(안진의약품물류), 최강수(실로 대표), 이태규(선메디칼 대표), 안정환(에이팜메디칼 대표), 이정길(금강약품 대표), 박홍래(에이치앤드피케미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 : 김원직(원진약품 대표), 남상길(남경코리아 대표), 권창희(전원약품 대표), 박길호(태길약품 대표), 박광제(한솔메딕스 대표), 박양배(조인약품 대표), 윤성만(두리약품 대표), 강종식(엘피스팜 대표), 이찬호(서일약품 대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 : 조정순(로얄제이에스 대표), 유영구(송정약품 대표), 나채량(한주메디칼 대표), 전병주(디케이팜 대표), 백제현(씨엘에스 대표), 이은주(유메드 대표), 한상부(팜월드 대표), 김동겸(세종약품판매 대표), 장흥자(피닉스팜 대표), 양선자(세명약품 대표), 은종수(국민약품 대표), 오승근(명성약품 대표), 이익배(수인약품 대표), 유민재(은케어메디홀 대표), 이판종(메디마스터 대표)

△표창장 : 조찬휘(대한약사회 회장), 이경호(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전 회장), 이성우(삼진제약 사장), Takenoya Osamu(한국아스텔라스제약 대표이사), 이경자(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전 센터장), 김혜경(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차장), 강성렬(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과장), 박대근(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박대근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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