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구입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 구입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 올바르게 구입하기
기사입력 2018.02.06 10:2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건강기능식품협회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확인"

대표사진_수정 copy.jpg
[현대건강신문]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입춘이 무색하게 유독 추운 날씨와 미세먼지 때문에, 설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최근에는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건강기능식품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돼, 선물을 고르는 재미도 늘었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유입된 해외제품이나 인체에 부적합한 성분을 포함한 유해 제품도 일부 존재하기 때문에 보다 신중한 구매가 요구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기능식품 올바른 구매방법’을 소개한다.

제품 앞면에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확인하세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은 엄연히 다르다는 점을 명심하자.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포함하고 있는 원료 및 성분의 안전성과 기능성에 대해 과학적인 평가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평가과정을 모두 통과한 제품만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인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만약 해당 문구나 표시가 없다면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며, 마늘류·가시오가피 등은 전통적으로 건강에 좋다고 여겨지는  ‘건강식품’으로 분류되고 홍삼캔디나 젤리 등은 기능을 나타내는 성분이 기준치 보다 적게 들어있는 ‘기타가공품’으로 보면 된다.

‘표시·광고 사전 심의필’ 마크를 확인하세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설치된 ‘기능성 표시∙광고 사전심의위원회’는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 예방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모든 제품의 표시∙광고를 사전심의하고 있다. 심의에 통과한 제품 광고에는 표시∙광고 사전심의필 마크나, '이 광고는 기능성 표시ㆍ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은 내용입니다'와 같은 문구가 기재되므로 구매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간혹 사설 행사장이나 유선전화를 통해 마치 건강기능식품이 만병통치약인 것처럼 내세우거나, 효과가 없으면 무조건 환불해준다는 등의 말을 건넨다면 이는 허위·과대광고이니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해외 제품은 한글표시사항을 확인하세요

해외 직구(직접구매)나 구매대행 등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외국산 제품을 구입한다면, 한글 표시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정식으로 수입 또는 제조된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제품별 기능성을 포함해 수입(제조)업체명·원재료명 등을 한글로 표시한다. 

만약 한글표시사항이 없다면 정상적인 수입절차를 거친 제품이 아니며, 이로 인한 피해를 보더라도 법적 보호나 보상을 받기 어렵다. 

실제로 무분별하게 구매한 헬스보충제, 다이어트 제품 등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된 바 있으므로 구매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섭취자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구입하세요

보편적으로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도 섭취자가 특정 질병을 갖고 있거나 복용 중인 약물이 있다면 의료진과 상담 후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건강기능식품을 의약품과 함께 사용했을 때 경우에 따라 의약품의 효능이 저해되거나 영양소 결핍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건강에 이롭다 하여 무조건 많은 개수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여러 제품을 동시에 섭취할 경우 우리 몸에서 각 성분들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

▲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사용법

△ 포장 뒷면 ‘영양 기능정보란’을 확인하세요. 제품 포장 뒷면에는 해당 제품에 대한 상세 정보(기능성·섭취량·섭취방법·기능성성분 등)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잘 알고 섭취하도록 표시사항을 꼭 확인하세요.

△ 섭취량을 지키세요. 건강기능식품은 일반식품과 달리 섭취량과 섭취방법이 정해져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이를 지켜야 합니다.

△ 섭취 시 주의사항을 확인하고 드세요. 원료의 특성상 취약계층(어린이, 임산·수유부, 어르신), 특정 질환자, 의약품 복용자의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 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담당 의료진과 먼저 상담하세요. 특정 질환으로 치료를 받거나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섭취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