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가습기살균제-세월호 특위 방해하면 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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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습기살균제-세월호 특위 방해하면 참지 않는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기자회견 열고 특조위 정상화 촉구
기사입력 2018.02.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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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416연대는 5일 정오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은 사회적 참사 특조위원을 속히 선임하라”고 촉구했다.
 
가로_사진.gif▲ 가습기살균제 피해환자지만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 강은씨(왼쪽)는 “이 추운 광장에 또 다시 섰는데 너무 억울하다”며 “사회적참사법안이 통과된 이후 조사가 잘 진행될 것으로 알았는데 야당이 발목을 잡아 너무 분하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가족모임,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416연대는 5일 정오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은 사회적 참사 특조위원을 속히 선임하라”고 촉구했다.

가습기살균제 피해환자지만 정부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한 강은씨는 “이 추운 광장에 또 다시 섰는데 너무 억울하다”며 “사회적참사법안이 통과된 이후 조사가 잘 진행될 것으로 알았는데 야당이 발목을 잡아 너무 분하다”고 말했다.

일부 참가자는 기자회견에서 “지난 박근혜 정부에서 세월호 가습기 조사를 방해하기 위해 많은 일들이 벌어졌는데 또 다시 특조위에 대한 방해가 이뤄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를 제거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는 9일 특조위원 선정 마감되지만 자유한국당은 아직 야당측 특조위원을 선임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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