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천 S종합병원 억대 불법 리베이트’ 철저히 수사해야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인천 S종합병원 억대 불법 리베이트’ 철저히 수사해야

보건의료노조 “건강보험 재정 갉아먹는 병원 내 불법행위 반드시 근절해야”
기사입력 2018.02.02 09:4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지난 30일 인천 서구 S종합병원의 A원장이 10억 원대의 병원 공금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특히 A원장은 제약 도매상으로부터 특정 의약품을 납품 받는 것을 조건으로 억대의 불법 리베이트를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31일 성명서를 통해 인천 서구 S종합병원의 A원장이 제약 도매상으로부터 특정 의약품을 납품받는 것을 조건으로 억대의 불법 리베이트를 받았다며,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병원에서 벌어지는 불법 리베이트 사건은 단순한 공금 유용의 문제를 넘어 온 국민들이 다달이 내는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 먹는 일이라는 점에서 더욱 심각한 일”이라며, “더욱 엄정하게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들은 “이번 사건에 대하여 한점 의혹이 없도록 검찰이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이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당국이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