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가로_사진2.gif▲ 2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숨은 맛의 달인에서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김밥의 대모를 찾아갔다.
 
가로_사진3.gif▲ 2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숨은 맛의 달인에서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김밥의 대모를 찾아갔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엄청난 내공으로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맛의 달인들이 있다.

29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숨은 맛의 달인에서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김밥의 대모를 찾아갔다.

방송에서 찾아간 곳은 울산 울주군 언양읍 동부2길의 ‘동부분식’. 이곳의 경력 35년 김청자 달인은 평범한 재료와 도구로 아주 비범한 맛의 김밥을 선보인다. 

이집 김밥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밥’이다. 옥수수와 보리 끓여낸 물로 쌀을 불린 후 밥을 하는 것. 또 밥을 지을때는 소금을 뿌려 간을 맞춘다. 이렇게 밥을 하면 밥알 하나하나에 촉촉한 식감이 살아있는 밥이 탄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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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울산 미나리 김밥...언양 동부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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