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가로_사진.gif▲ 서울시는 오늘(18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2.5) 농도가 47㎍/㎥를 보여면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지난 17일 서울시 관계자들이 태평로에서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오늘(18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서울시 대기 중 미세먼지(PM-2.5) 농도가 47㎍/㎥를 보여면서 해제 기준인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이번 발생한 고농도 미세먼지(PM-2.5)는 앞으로 추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서울대기 등을 참고해 실시간으로 대기질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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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후 3시 기해 ‘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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