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가로_사진.gif▲ 오늘(16일) 바른정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복귀를 밝힌 박인숙 의원(왼쪽)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블록체인 의료적용’ 관련 간담회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오른쪽)와 환하게 웃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오늘(16일) 바른정당 탈당과 자유한국당 복귀를 밝힌 박인숙 의원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블록체인 의료적용’ 관련 간담회에서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와 환하게 웃고 있다.

박인숙 의원은 “지난 두 번의 선거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선택해주신 주민여러분과 저의 당선을 위해 헌신을 다해주신 당원 동지들의 뜻을 받들어 자유한국당으로 복귀하려한다”며 “향후 행보에 앞서 주민여러분들의 마음과 당원동지여러분들의 그간의 노력을 눈 감을 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앞으로 제가 가진 저의 모든 역량을 다해 대한민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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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유승민 대표와 화기애애 했던 박인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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