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신년사] 채종일 건협 회장 “질병 조기발견·예방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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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채종일 건협 회장 “질병 조기발견·예방 주력"

기사입력 2018.01.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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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2018년 무술년(戊戌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한 해 동안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연령별·계층별 다양한 건강증진활동으로 질병을 예방하는데도 주력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의 기생충박물관을 개관하고 국내·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히 전개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2018년에도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서, 그리고 제5군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법정단체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첫째, 건강검진 전문기관으로서 국민 가까이에서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에 주력하겠습니다.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유전자검사, 잠복결핵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건강검진과 지능형 건강검진 시스템을 구축·시행할 예정이며, 또한 당뇨병 전단계 관리사업과 금연사업, 건강생활실천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건강위험군의 질병 예방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건강검진의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지난해 11개 지부에서‘우수내시경실’인증을 획득한 것에 이어 5개 지부도 인증을 실시하고, 최신 검진장비와 우수한 의료인력을 보강하는 것은 물론 건강검진 전반에 걸친 꾸준한 품질관리로 고객이 우리 협회를 믿고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이겠습니다. 

셋째, 어린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메디체크 찾아가는 건강증진교실’을 진행하여 어릴 때부터 건강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금연글짓기·건강생활실천 웹툰·비만예방디자인 공모전 등을 통해 건강사회문화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사회기여형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의료소외계층 무료건강검진, 직원과 건협 어머니 사랑봉사단이 함께하는 봉사활동, 성금·물품 후원과 국가보훈처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보훈 가족의 복지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개발도상국의 건강증진을 위한 기생충관리사업 등의 국제보건의료공익사업도 확대 실시하겠습니다.

다섯째, 제5군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원하는 법정단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제5군 감염병을 포함한 기생충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의 예방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생충병연구소를 확대·운영하고, 지난해 개관한 국내 최초의 기생충박물관도 3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하여 다양한 기생충 표본과 사례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손쉽게 기생충을 알리고 질병예방 및 보건관리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검진시설을 조성하겠습니다.
 고객의 눈높이에서 누구나 검진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점검을 진행하여 미흡한 점은 개선할 계획이며, 특히 올 하반기엔 울산, 경기, 강원, 광주전남지부 건강검진센터의 신청사가 완공됨에 따라, 지역주민들께 관내 최대의 단일검진센터로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한국건강관리협회가 국민의 건강지킴이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저희도 그 기대에 부응하여 올 한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성취를 이루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8년 1월 2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  채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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