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활의 달인 수육·설렁탕·깍두기의 달인...서울대입구 ‘삼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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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수육·설렁탕·깍두기의 달인...서울대입구 ‘삼미옥’

기사입력 2018.01.0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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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설렁탕&수육의 달인으로 경력 20년의 황재명 달인이 소개됐다. 이 식당의 별미인 수육.
 
가로_사진2.gif▲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설렁탕&수육의 달인으로 경력 20년의 황재명 달인이 소개됐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40여년을 한 자리에서 한우사골로 끓여낸 설렁탕과 수육만을 판매해온 아주 특별한 맛집이 있다.

1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설렁탕&수육의 달인으로 경력 20년의 황재명 달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29-6의 ‘삼미옥’은 1977년에 개업해 40여년간 한우사골과 정육을 삶아 우려낸 탕국과 수육이 정직한 맛을 선보인다. 

2대를 이어온 이곳의 황재명 달인은 직접 한우암소의 소머리와 사골로 진한 설렁탕을 끓여낸다. 

밥과 수육을 담고 정성스럽게 토렴해 진하면서도 뜨끈한 맛이 일품이라는 이곳의 설렁탕은 한번 맛을 보면 그 맛을 잊을수가 없다.

진하면서 은은한 육향이 일품이라는 이곳 설렁탕의 비법은 바로 숙갓을 얹어 쪄낸 지라 즉 소의 비장으로 만들어낸 간장이다. 이 간장을 넣어 끓여낸 설렁탕은 특별한 맛을 자랑한다.

설렁탕의 기본인 사골 손질도 특별하다. 한우 사골과 한우 잡뼈 두가지를 사용하는 설렁탕 국물은 특히 잡뼈 국물의 맛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달인은 잡뼈를 파기름에 튀겨낸 후 국물을 낸다. 이렇게 하면 잡냄새 전혀 없이 구수한 맛은 배가 된다고. 사골과 잡뼈를 넣고 6시간을 끓인 후 양지를 넣고 다시 삶아내 진한 설렁탕 국물을 만든다.

설렁탕을 먹을때 빠질 수 없는 깍두기도 특별하다. 하루에 수백개의 무를 쓴다는 이집의 깍두기는 그 양념부터가 특별하다. 풀을 쑤는 것이 아니라 쌀뜨물에 닭을 삶아낸 후 물에 재운 쌀가루로 점성을 내 미음을 만드는 것. 멸치젓갈도 일주일 된 깍두기 국물을 섞어 사용한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들어낸 깍두기는 꼭 알맞게 익혀 손님상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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