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애기동지 맞은 올해 팥죽 대신 ‘팥떡’ 나눠요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애기동지 맞은 올해 팥죽 대신 ‘팥떡’ 나눠요

기사입력 2017.12.22 10: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동지는 우리 고유절기로 일 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동지를 기점으로 점차 낮의 길이가 길어지기 때문에, 양(陽)의 기운이 싹트는 새해 시작을 알리는 절기라는 의미가 있다.

예로부터 동짓날에는 팥죽, 팥떡 등 팥이 들어간 음식을 가족, 이웃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으며 지난 한 해의 나쁜 기운을 씻어내고, 새해의 무사안녕을 염원했다.

그러나 동짓날이 음력 11월 10일 안에 드는 애동지 혹은 애기동지라면 아이들에게 나쁘다고 생각하여 팥죽을 쑤지 않는다. 올해는 바로 음력 초순에 드는 ‘애동지’다. 동지는 음력 동짓달 초순, 중순, 하순 중 언제 드느냐에 따라 애동지, 중동지, 노동지로 분류되는데, 11월 초순에 동지가 드는 애동지에는 팥떡을 나눠 먹는다.

한편, 국립민속박물관은 올 해 애동지를 맞아 팥죽 대신에 동지팥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동지고사는 오전 10시부터 야외전시장 오촌댁에서 진행된다. 동지고사는 팥죽을 솔가지에 묻혀 집 울타리 안에 뿌려 잡귀의 침입을 막기 위해 행하는 고사이다. 고사 후에는 악귀와 잡귀를 물리치고 평안과 복을 축원하는 지신밟기 공연이 진행된다.

지신밟기는 고사가 끝난 오촌댁에서 시작하여 박물관 앞마당까지 진행된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박물관 로비에서 관람객들에게 동지팥떡을 나누며 동지의 의미를 전한다.

가로_사진.gif▲ 동짓날 다양한 세시풍속

[관련기사]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jeil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 www.h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