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짬뽕·탕수육의 달인...2017 최고의 은둔식달, 공주 ‘고추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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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탕수육의 달인...2017 최고의 은둔식달, 공주 ‘고추짬뽕’

기사입력 2017.12.18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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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고의 은둔식달’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국 3대 짬뽕으로 불리는 후진기 달인이 뽑혔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마방길 5-12의 ‘장순루’의 후진기 달인은 70년간 2대를 이어온 손맛으로 고추짬뽕을 만들고 있다.
 
가로_사진2.gif▲ 튀김반죽은 감자 위에 염장바지락을 올려 쪄 낸 후 탕수육 반죽으로 사용하는 것. 이렇게하면 바지락의 시원함이 들어가 고소하고도 질리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이렇게 정성 가득한 탕수육은 잡냄새 전혀 없이 깔끔하면서도 바삭함을 자랑한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취재조차 허락하지 않은 대한민국 최고의 숨은 맛의 달인을 찾아가는 은둔식달. 올 한 해, 잠행단이 만난 숨은 맛의 달인들은 다른 곳과 비교를 거부하는 맛과 상식을 뛰어넘는 비법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최고의 은둔식달을 찾아간다.

18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최고의 은둔식달’로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국 3대 짬뽕으로 불리는 후진기 달인이 뽑혔다.

충남 공주시 계룡면 마방길 5-12의 ‘장순루’의 후진기 달인은 70년간 2대를 이어온 손맛으로 고추짬뽕을 만들고 있다.

한번 맛을 보면 엄청난 맛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후진기 달인의 고추짬뽕은 집안 대대로 이어온 특별 고추가 비법이다.

건고추와 기름에 튀겨낸 표고버섯을 찜기에 넣고 표고버섯을 튀겨낸 기름으로 쪄내 향과 맛을 살리면 두가지 재료의 풍미를 그대로 살릴 수 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째 이어온다는 이곳에서는 양념장도 특별하다. 청량고추 가루에 술을 뿌리고 불을 붙여 볶아내는 것. 이렇게 하면 고춧가루의 텁텁한 맛을 잡을 수 있다.

홍합과 건고추가 푸짐하게 들어간 이곳의 고추 짬뽕은 말 그대로 시원하고 깔끔하면서도 칼칼함이 살아있다. 

탕수육도 특별하다. 짬뽕만큼이나 인기메뉴라는 이집의 탕수육은 바삭함이 살아있다. 탕수육에는 두 가지 비법이 있다. 한 가지는 고기 숙성이고, 다른 한 가지는 튀김 반죽이다.

고기 숙성 비법으로는 돼지고기 위해 간장깻잎을 얹어 숙성과 함께 간도 배이도록 하는 것. 이뿐만이 아니다. 볶은 홍합을 넣어 홍합죽을 쑤고, 식힌 후 고기위에 덮어 숙성시키는 것.

튀김반죽은 감자 위에 염장바지락을 올려 쪄 낸 후 탕수육 반죽으로 사용하는 것. 이렇게하면 바지락의 시원함이 들어가 고소하고도 질리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이렇게 정성 가득한 탕수육은 잡냄새 전혀 없이 깔끔하면서도 바삭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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