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약기업들, 연말연시 다양한 봉사활동 통해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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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기업들, 연말연시 다양한 봉사활동 통해 나눔 실천

전 직원들 참여하는 김치·연탄 나눔부터, 염색 등 다양한 재능봉사활동 펼쳐
기사입력 2017.12.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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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기업들의 봉사활동을 통한 사랑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약기업들도 김장 김치 나눔부터 염색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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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가장 많아

먼저, 매년 전국의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녹십자는 지난 6월부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재능나눔봉사단’을 창단해, 임직원들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펼칠 수 있는 봉사의 장을 만들고 있다.

또, JW중외제약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JW당진생산단지에 근무 중인 임직원이 모여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의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해 JW당진생산단지 구내식당에서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0포기를 당진시 노인복지관을 통해 인근 지역 독거 및 장애어르신이 거주 중인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유한양행은 본사와 연구소, 공장 임직원 100여 명이  김장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유한양행 임직원들은 각 사업본부가 소재한 서울, 용인, 오창에서 1,5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유한양행 본사는 상도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을 위한 김장을 준비했고, 중앙연구소는 수지노인복지관과 함께 용인시의 독거 어르신과 경로당 및 복지시설을 위한 김장을, 오창공장에서는 노조와 함께 청주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을 각각 진행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사1촌 결연 중인 마을과 김장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들은 강원도 철원군 서면 자등리 자누리골방문자센터를 방문해 마을 이장단, 부녀회원들과 김장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뿐만 아니라 다국적 제약사들도 김장 봉사

직원들과 주민들이 담근 김치 2300포기는 해당 마을과 유나이티드제약 서울 본사, 세종시 공장, 연수원에 보급됐으며 여명학교, 하늘꿈학교 등 도움이 필요한 북한 이탈 주민들과 불우이웃들에게도 전달됐다. 유나이티드제약은 2004년부터 14년 동안 친목을 유지하며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다국적제약사들도 김장나눔 봉사에 동참하고 있다. (주)박스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박스터와 함께 하는 건강한 김장 나눔’ 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박스터 임직원 60여명이 참석, 종로 중구 내 이웃들을 위해 총 1,750Kg의 김장 김치를 담갔다. 김장 김치는 남대문 쪽방촌 및 종로중구 내 저소득 취약계층 175 세대와 재활센터, 장애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 기관에 전달됐다. 또한 박스터는 자원봉사 활동과 함께 김장 나눔 후원금 500만원과 신당동 꿈 지역아동센터 취약 아동의 학습지원금 200만원 후원금도 중앙희망나눔 봉사센터에 전달했다.
 
박스터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중앙희망나눔 봉사센터와 함께 2009년부터 매년 겨울, 종로 중구 지역사회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김장 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박스터 사랑의 반찬봉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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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선물하는 ‘연탄배달’ 봉사도 이어져

한국애브비는 서울 영등포구 요셉의원과 성북구 정릉동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및 연탄 배달’ 봉사로 연말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소외 이웃들의 월동 준비를 돕고자 김장 350포기와 3800장 연탄 배달을 통해 1000만원 규모의 성금도 전달했다. 연탄 봉사는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와 함께 올해로 4회째 진행됐다. 직원들은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좁은 골목 구석구석을 오르고 내리느라 영하의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총 38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광동제약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직원 및 가족 50여명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의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3천장을 해당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 광동제약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에 승합차 기증을 통해 더 많은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배달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분자진단업체 씨젠은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씨젠 임직원은 독거노인을 비롯한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해 연탄 60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 활동은 올해 4년째 진행하고 있다.

염색·공연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 진행

동아제약은 지난 20일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염색 봉사활동 ‘비겐어게인(Bigen Again) 캠페인’을 실시했다.

2015년부터 실시된 비겐어게인 캠페인은 염색을 통해 어르신들의 젊음 되찾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염색 봉사활동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동아제약 크림타입 염모제인 ‘비겐크림톤’으로 직접 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멋과 젊음을 선물했다.

동아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밝은 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동대문구 지역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사랑나눔바자회’, 무의탁 어르신과 노숙인들을 위한 ‘밥퍼나눔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매년 12월 첫째 주를 나눔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원을 받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한 요리 나눔, 일일 배식 및 물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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