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식약청은 중국 광동성 소재 식용유 업체 3곳의 땅콩기름에서 곰팡이 독소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최근 3년간 중국산 땅콩기름인 낙화생유의 수입된 실적이 없다고 30일 밝혔다.

현재 중국 광동성 식품안전 당국은 식용유 업체 3곳의 땅콩기름에서 기준치를 넘는 곰팡이 독소 아플라톡신이 검출되어 제품 회수명령을 내리고 해당 업체의 영업을 정지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 독소의 일종으로서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한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중국산 발암 식용유 국내 수입 없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