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고창, 순천만 이어 강원 양양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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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순천만 이어 강원 양양서도 조류인플루엔자(AI) 검출

정치권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여부 즉각적으로 달라져”
기사입력 2017.11.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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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전북 고창과 전남 순천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충남 천안과 아산, 전북 군산에서 검출된 AI는 다행히 저병원성인 것으로 확인됐고, 경기 안성에서 검출된 AI는 빠르면 오늘 중으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작년에는 고병원성 AI 발생 후 한 달이 지나서야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했었는데, 이번에는 정부가 고병원성 확진 직후에 바로 AI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전국 가금사육농가에 48시간 이동중지명령을 내리는 등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21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방역은 군사작전처럼 신속하고 일사불란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초동방역에 총력을 다해, AI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차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농림부, 환경부, 국방부 등 모든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현장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고, 농가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민간에 필요한 지원이 있다면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철새가 도래하는 시기마다 발생하는 AI를 아예 차단하긴 어렵지만, 초기 대응에 따라 피해 여부가 즉각적으로 달라진다는 점에서 지금 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불과 지난해, AI 초기 대응에 실패해 수천만 마리를 살처분 했던 재앙을 반복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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