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세로확장_사진.gif▲ 전국요양보호사대회가 17일 서울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회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 요양보호사들이 율동을 하고 있다.
 
세로확장_사진2.gif▲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지 올해로 10년째로, 140만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되었지만 현장에는 28%에 불과한 40여만명만이 근무하고 있다"며 "10년이 지났지만 요양보호사의 권익을 대변하는 사단법인 대표단체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요양보호사대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 의원, 김승희 의원, 윤소하 의원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전국요양보호사대회가 17일 서울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대회에 앞서 열린 식전 행사에서 요양보호사들이 율동을 하고 있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가 시행된지 올해로 10년째로, 140만명의 요양보호사가 배출되었지만 현장에는 28%에 불과한 40여만명만이 근무하고 있다"며 "10년이 지났지만 요양보호사의 권익을 대변하는 사단법인 대표단체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전국요양보호사대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상희 의원, 김승희 의원, 윤소하 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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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40만 전국요양보호사대회 국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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