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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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차의대 강남차병원이 오는 21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강남차병원 기초의학연구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국민 행복 공개 강좌’를 무료로 개최한다.

강남차병원과 대한불안의학회가 함께하는 ‘국민 행복 공개 강좌’는 돈, 대인관계, 가정불화, 직장생활 등의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번 강좌 순서는 ▲현장 설문 검사 ▲행복한 삶을 위한 메시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함께하는 상담까지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좌 참석자들이 간단한 설문지를 작성해 자신의 행복 지수, 불안 및 우울지수를 평가받는다. 2부는 강남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이자 대한불안의학회 부이사장인 서호석 교수의 ‘행복한 삶’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된다. 

3부에서는 앞서 진행된 선별 검사를 통해 불안 위험지수가 높게 평가된 참석자들 중 상담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1대1 상담 시간을 갖는다.

‘국민 행복’ 강좌는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사전 신청없이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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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대한불안의학회, 21일 '국민 행복 공개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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