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국제 백신연구소 사무총장 "1차 콜레라, 2차 장티푸스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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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제 백신연구소 사무총장 "1차 콜레라, 2차 장티푸스 백신 개발"

전 세계 18개국에 콜레라 백신 1,600만 도스 이상 접종
기사입력 2017.11.1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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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김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30년까지 콜레라 사망 90% 감축 목표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제백신연구소(IVI) 제롬 김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롬 김 사무총장은 "국제백신연구소는 콜레라 퇴치에 있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획기적'이라고 표현하는 최초의 저렴한 경구 콜레라백신의 개발을 비롯, 여러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한국과 인도에서 생산하는 콜레라백신으로 WHO는 보건 위기에 대비하는 ‘글로벌 콜레라백신 비축분’을 확보했고, 지금까지 세계 18개국에서 1,600만 도즈 이상 접종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백신은 지난 달, 연간 10만 명에 달하는 콜레라 사망자를 2030년까지 90% 감축하겠다는 WHO의 전략인 ‘콜레라 퇴치 2030 글로벌 로드맵’을 출범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세스 버클리 대표는 축하 영상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필요한 백신을 보급하기 위해 설립된 IVI는 그 과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며, “우리는 IVI가 현재 세계적으로 발생하는 콜레라에 대한 중요한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개발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백신은 현재 전세계에서 활용되어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IVI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했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도 기념행사에 참석해 "내년에 출범될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RIGHT) 사업을 통해 한국정부는 빌&멜린다 게이츠재단, IVI,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역량을 함께 모아 세계보건 증진에 기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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