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릴리, 골형성촉진제 ‘포스테오’, 새로운 임상연구 란셋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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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골형성촉진제 ‘포스테오’, 새로운 임상연구 란셋 발표

폐경 후 여성 중증골다공증으로 인한 척추골절 발생 위험성 감소 효과 확인
기사입력 2017.11.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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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뉴스.gif▲ 한국릴리의 골형성촉진제 '포스테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국릴리는 폐경 후 중증골다공증 환자를 대상으로 24개월 간 진행한 새로운 VERO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릴리는 이번 임상결과, 포스테오가 기존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리세드로네이트 성분의 경구제제 대비 척추 및 임상적 골절의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란셋(The Lancet) 11월호에 게재된 본 임상시험은 활성 대조약과의 이중 맹검, 이중 위약,직접비교 연구로서 추가 척추골절의 발생을 일차 평가변수로 디자인된 최초의 연구로 포스테오의 활성 대조약 대비 우수한 골절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다.

VERO 임상연구의 일차 평가 변수 분석결과, 24개월간 포스테오를 투여한 환자군에서 리세드로네이트 복용 환자군 대비 추가 척추골절의 발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무작위, 이중맹검, 이중 위약방식으로 2년간 진행된 VERO 연구는 T-score가 -1.50 SD이하로 골질량이 낮으며, 두 번 이상의 중등증 골절 또는 한 번의 중증 골절을 경험한 45세 이상의 폐경여성 1,360명을 대상으로 진행 됐으며, 1일 1회 테리파라타이드(20μg) 피하주사와 1주 1회 경구 리세드로네이트(35mg) 복용효과를 비교했다.

밴쿠버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교 내분비학과 데이비드 L. 켄들러(David L. Kendler) 교수는 “VERO 연구를 통해 골절감소에 있어 포스테오의 효과를 재확인하였으며, 의료진들이 연구에 근거한 처방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골다공증학회 박예수 회장은 “골다공증성 골절은 한 번 발생 시 재발 확률이 86% 에 달하며,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결과는 기존 골절을 경험한 국내 골다공증환자에게 골형성치료제인 포스테오가 더욱 효과적인 치료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테오는 골절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골다공증 남성 및 폐경후 여성환자에게 사용되는 치료제로 프레드니손 등 글루코 코티코이드 치료제를 수개월 사용해 골절 발생가능성이 높은 남성골다공증 환자 및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환자에게 포스테오는 골다공증성 골절 경험 환자, 골절 발생 가능 위험인자 보유 환자, 혹은 다른 골다공증치료제를 사용할 수 없는 환자에게 처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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