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독테바, 혁신 신약으로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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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테바, 혁신 신약으로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될 것”

김수형 한독테바 전무 “내년 기점 도약 시기...최근 신약 출시해 본격 성장”
기사입력 2017.1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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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한독테바는 최근 신약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만약 내년에 프레마네주맙 등 주요 품목을 도입하게 되면 내년, 내후년은 이러한 신약들이 왕성하게 성장하는 시기가 될 것입니다”

한독테바 김수형 전무는 그동안 글로벌 제네릭사라는 이미지를 벗고 글로벌 신약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회사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가로_사진.gif▲ 한독테바 김수형 전무
 

<현대건강신문>은 김수형 전무를 만나 글로벌 탑(Top) 10 제약사인 테바와 국내 제약사 한독이 만나 출범한 한독테바의 향후 행보에 대해 들어 보았다.

한독테바는 국내 기업인 한독과 이스라엘기업 테바가 합작하여 출범한 독립법인으로, 2013년 출범 하였고 본격적인 비즈니스는 2014년부터 시작됐다.

김수형 전무는 “한독테바의 모든 제품 및 기술력은 테바로부터 공급받고 있고 한독에서는 인프라적인 측면에서 일정부분 도움을 받고 있다”며 “3년 전 처음 한독테바에서 근무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전체 직원 수가 30여 명이었는데 현재는 약 90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고 소개했다.

내년부터, 글로벌서 주목 받는 신약 잇따라 출시 계획

특히, 글로벌 테바가 제네릭 분야에 있어서 공룡기업인만큼 한독테바가 출범했을 때 외부에서는 제네릭 제약사가 한국에서 어떻게 제품을 판매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시각이 많았다.

하지만 현재 한국테바는 신약이 70%, 제네릭이 30% 비율로 향후 신약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는 것이 김 전무의 설명이다.

그는 “한독테바가 세운 장기 발전 계획은 신약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제네릭을 출시하는 방향”이라며 “CNS, 항암제, 호흡기, 프라이머리케어 이렇게 네 가지 주요 사업부 및 질환군에 초점을 맞춰 신약과 제네릭 제품을 균형 있게 갖춘 제약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한독테바는 항암치료시 사용되는 마약성 진통제인 '펜토라'를 필두로, 치매치료제인 '아질렉트',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글로벌 1위 제품인 '코팍손' 등의 신약들을 공급해 오고 있다. 올해도 중증 호산구성 천식에 쓰이는 생물학적제제 '싱케어'와 기면증 치료제인 '누비질' 등 스페셜티 제품 출시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편두통치료제 '프레마네주맙'과 헌팅턴 무도병과 운동지연장애 치료제 '오스테도' 등도 환자들의 언맷니즈가 큰 제품으로 기대받고 있다.


세로확장_사진.gif▲ 김수형 전무는 혁신 신약과 차별화된 제네릭으로 테바 명성에 걸맞는 규모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테바의 명성에 걸 맞는 규모로 성장해 나갈 것

김 전무는 “만약 한독테바가 제네릭 시장을 중심으로 국내에 진출했다고 하면 국내 대형 제약사와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현재 규모로는 사업을 진행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지금 한독테바의 규모나 사업 방향에서 짐작할 수 있듯 제네릭 사업에서 한독테바는 투여 방법 혹은 제형의 변화를 통해 환자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제네릭 제품이나 국내 사용량이 많지는 않아도 꼭 필요한 필수 제네릭 제품을 도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외부에서는 글로벌 테바의 위상에 비해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는 시선이 있지만, 내부에서는 신약에 큰 비중을 두고 차별화된 제네릭 제품을 공급하는 한독테바의 장기 계획대로 가고 있다는 평가다.

김 전무는 “앞으로도 한독테바가 신약을 출시하고 필수 의약품을 공급함으로써 보다 많은 환자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글로벌 테바의 명성에도 걸맞게 발돋움할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며 “매년 신약을 출시하고 있는 만큼 더 큰 비전이 있고, 앞으로 더욱 탄탄하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향후 차별화된 제네릭은 물론 혁신 신약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테바 명성에 걸맞는 규모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무엇보다 보다 많은 환자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기업 비젼 아래 환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치료제 도입에 힘쓰는 등 환자들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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