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파주의보 발효, 아침기온 5도까지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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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발효, 아침기온 5도까지 떨어져

기상청 “오후부터 풀려, 평년기온 회복”
기사입력 2017.11.0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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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북동내륙, 경북북부내륙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9일 오전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오늘 아침기온이 5도 내외로 낮겠고, 일부지역은 영하로 떨어지면서 춥겠다”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8시 현재 아침기온은 ▲서울 경기 5.9도 ▲강원 영서 2.9도 ▲강원 영동 10.5도 ▲충북 5.7도 ▲충남 5.7도 ▲전북 6.6도 ▲전남 9.3도 ▲경북 8.1도 ▲경남 15.6도 ▲제주 14.3도이다.

한편, 오늘 오후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여 한파주의보는 해제되겠다.

기상청은 “내일(10일)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밤부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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