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안전성 효과 의문인 산삼약침, 법 테두리 안으로 넣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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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전성 효과 의문인 산삼약침, 법 테두리 안으로 넣어야”

의사협회 “신삼약침 정맥주사 원외탕전실서 대량 제조 문제”
기사입력 2017.11.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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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한강로3가 삼국빌딩 의협 임시 회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산삼약침 등 한약제제 안전성 유효성 관련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추무진 회장이 8일 오전 서울 한강로3가 삼국빌딩 의협 임시 회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산삼약침 등 한약제제 안전성 유효성 관련 문제 제기를 하고 있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한약 및 한약제제 전반에 대한 안전성 유효성 성분명 검사 의무화 ▲한약제재 내역서 발급 의무화 ▲정맥주사 관리 감독과 행정 처분 등을 주장했다.

추 회장은 "산삼약침의 안전과 효과에 의문이 제기된 만큼, 이에 대한 관리를 법 테두리 안으로 넣어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허술한 한약제제 관리를 실효성 있게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 의협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20일, 2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한약정책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한약제제 관련 직역 간의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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