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다빈치X 수술 시스템 공개...가격은 Xi 대비 70% 선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사진] 다빈치X 수술 시스템 공개...가격은 Xi 대비 70% 선

인튜이티브서지컬 한국지사 손승완 대표 "선택 사양 따라 금액 달라져"
기사입력 2017.11.07 14:2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세로확장_사진.gif▲ 인튜이티브서지컬 한국지사 손승완 대표는 7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첨단산업센터 내 수술혁신센터 개관 간담회에서 "다빈치Xi의 가격은 30억대 중후반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빈치X는 Xi 가격의 70%선"이라고 밝히며 "선택하는 사양에 콘솔 등을 추가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사진은 다빈치Xi 시스템.
 
세로확장_사진2.gif▲ 기존에 판매되는 다빈치 Xi에 비해 달라진 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손 대표는 "다빈치Xi와 다빈치X는 뉴테크놀로지인 스탬블러(Stapler), 엔도리스트(endowrist) 등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 최신 기술을 채택했다"며 "다빈치X는 비용을 최대한 낮출 수 있게 엔지니어링해 환자에게까지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다빈치X에 보강된 기술.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받아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인튜이티브서지컬 다빈치X의 가격이 이미 출시된 다빈치Xi의 70% 선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인튜이티브서지컬 한국지사 손승완 대표는 7일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첨단산업센터 내 수술혁신센터 개관 간담회에서 "다빈치Xi의 가격은 30억대 중후반으로 알려져 있는데 다빈치X는 Xi 가격의 70%선"이라고 밝히며 "선택하는 사양에 콘솔 등을 추가 여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고 밝혔다.

기존에 판매되는 다빈치 Xi에 비해 달라진 점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손 대표는 "다빈치Xi와 다빈치X는 뉴테크놀로지인 스탬블러(Stapler), 엔도리스트(endowrist) 등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 최신 기술을 채택했다"며 "다빈치X는 비용을 최대한 낮출 수 있게 엔지니어링해 환자에게까지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의 조종간, 비전 카트는 다빈치Xi와 동일한 제품을 사용하며 환자 카트의 경우 기존 3세대 다빈치 Si 시스템의 환자 카트 디자인에 인튜이티브 사의 주력 제품인 4세대 다빈치 Xi 수술 시스템용 기구를 장착할 수 있게 고안되었다. 

인튜이티브서지컬 김신복 전무는 "다빈치X 수술 시스템은 전립선 절제술, 부분 신장 절제술, 자궁 절제술, 천골 질고정술 등 복강 내 특정4분면에서 수행하는 수술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새롭게 선보인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수술혁신센터는 서울시의 서비스형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난 4월 서울시와 체결한 투자유치 양해각서에 기반해 설립된 시설이다. 

한국지사 손승완 대표는 "로봇수술을 적용할 수 있는 최대한 많은 질환에 다빈치 시스템이 연구될 수 있도록 대장항문외과학회, 대한부인종양학회, 내비뇨기학회, 전립선학외 등 국내외 학회와 병원, 대학 등과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