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흡연, 폐암 원인의 85% 이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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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폐암 원인의 85% 이상 차지”

한양대구리병원 남승혁 교수 “금연·조기진단 중요”
기사입력 2017.11.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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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_사진.gif▲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3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폐암과 수술적 치료'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현대건강신문]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3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구리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폐암과 수술적 치료'에 대한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한양대구리병원 흉부외과 남승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암의 원인, 진단과정과 치료, 치료경과, 예후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남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인 폐암은 국내의 발생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흡연이 폐암 원인의 85%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반드시 금연하여야 하고, 병이 진행되어도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양대구리병원은 2011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월 시민건강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2월 1일에는 내분비대사내과 유성훈 교수가 ‘당뇨 합병증 예방하기’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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